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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개독국가가 되었냐.
피임은 무조건 반대하는 꼴통들이 천주교인데 얘네들이
사후피임약 반대한다고 지랄한다고 한다.
다음이 기사다.
종교계, 첫 반대 의사 표명 - "생명 죽이는 화학적 낙태"… 약사회 "일반약 판매 타당"
"정부가 사후응급피임약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도록 일반약으로 전환하려한다"며 종교계가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의사 처방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전문약과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약을 재분류하는 과정에서 산부인과의사회와 약사회가 사후피임약 분류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까지 가세한 것이다. 천주교 청주교구 생명위원회 소속 200여명(경찰 추산 90명)은 4일 오전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청 앞에 모여 "식약청이 의약품 재분류 연구 발표에서 사후피임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할 계획이라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생명 존중 문화를 퇴보시키고 죽음의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식약청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섹스는 졸라 열심히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인간의 사는 기쁨인데
니들이 뭔데 이즐거움을 뺏을려 그러냐.
천주교하고 개독히고 불쌍한 사람들 도와줄 생각은 안하면서
수정란을 구하는게 무슨 사상 최고의 숭고한 일인것처럼 개지랄을
떤다. 이거 원래 미국에서 졸라 세력큰 운동이엇는데
어느새 잽싸게 국내 수입되서 개지랄 하고 있다.
원치않는 임신으로 생긴 애는 누가 책임질건데?
니들이 책임질거냐?
다 해외입양시킬려고 그러는거지? 거기서 돈나오니까.
해외입양 세계최고의 참혹한 대한민국이다.
애새끼들 섹스는 열심히 하게 놔두고 애는 안생기게 해야 할거 아냐.
이정부들어 개독들이 졸라 로비해서 산부인과에서 낙태도 졸라 어려워 졌다.
우리나라가 개독들의 신정국가냐?
하긴 장관뽑을테도 목사새끼들이 찍어준다더라.
난 불교가 훨씬 맘에 든다. 게내들은 이런거 관심없다.
왜냐하면 인생이 고해인데 사람태어나는거 그렇게 축북할 일이
아닌게 교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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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자 우리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