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추미애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7-02 (목) 18:15 조회 : 8756

박봉추 기자 (박기자)

기자생활 : 5,340일째

뽕수치 : 100,770뽕 / 레벨 : 1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추미애가 판결문 같은 검찰지휘 공문으로 윤춘장 목을 땄다. 위 짤은 지난 겨울 영장실질심사를 받던 조국을 기다리며 동부구치소 앞에서 디어뉴스에 올렸던 그 스크린샷이다. 오늘 이 날을 참 오래 기다려왔다.

박정희 전두환에 이은 쿠테타 세력을 추미애가 진압했다. 추상 같고 강하다.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7-02 (목) 18:15 조회 : 8756

[1/7]

순수

2020-07-02 (목) 19:06

윤석열을 꼼짝 못하게 잡아야 한다.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들어 야지..

추천 1 반대 0

[4/7]

박봉추

2020-07-03 (금) 13:27

길벗/

1.
크림트가 그린 목 따는 그림을 올려 봐봐
웃으며 목 따는 게 어떤 감흥을 주는지 비교해 봐야겠다.

2.
카바라지오 그림에선
유디트 얼굴과 가슴은 포동포동 젖살 분위기인데
어깨선 아래 팔뚝과 손아귀는 거의 푸주간 백정수준으로 굵고 억세다.

추천 1 반대 0

[5/7]

박봉추

2020-07-03 (금) 13:31

항룡유회/

저녁거리, 한입거리, 심심풀이 삼아
무심하게 혹은 미소지으며

토왜들과 기레기들 모가지를 비트는 시절을 보게 될려나?

추천 1 반대 0

[6/7]

항룡유회

2020-07-03 (금) 20:58

박봉추

반드시 오도록 해야 한다.
닭 모가질 비틀어서라도 오도록 해야 한다.

추천 1 반대 0

[7/7]

길벗

2020-07-04 (토) 11:07

웃으며 목을 딴다는 나의 표현은
나의 느낌이고...

이미 몸에서 분리된 모가지를
사랑하는 남자 대구리를 쓰담쓰담 하듯
농구선수가 농구공을 끼고 포즈를 취하듯
전리품인 적장의 모리를 지긋이 누르고 유혹적 눈빛을 날리는 것이 크림트의 유디트

요즘 많이들 야그하는 팜므파탈... 뭐 그런...

유디트에 이끌려 홀로페르네스의 머리통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http://pds27.egloos.com/pds/201409/09/30/a0254930_540ee32889aa6.jpg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55031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24504	2012 10-11

21661		김종인 [4]	아더	4	10358	2020 07-11

21660		소음 정당 정의당 [2]	아더	4	9679	2020 07-11

21659		아파트 쿠데타 [8]	지여	6	5799	2020 07-09

21658		아파트투기 못잡으면 대선 위험하다 [5]	지여	3	6880	2020 07-07

21657		추미애 [7]	박봉추	5	8757	2020 07-02

21656		2년 후 대선, 위험하다 [4]	지여	5	9619	2020 07-02

21655		윤석열 마무리 [7]	아더	5	5589	2020 07-02

21654		뜬금없는 백종원 등판 [5]	아더	4	3991	2020 06-29

21653		드디어~~ [3]	순수	5	9491	2020 06-29

21652		의료계와 노무현 [3]	지여	5	8993	2020 06-24

21651		홍의락 [8]	아더	5	4728	2020 06-23

21650		6 20 세계난민의 날 - 625 난민 [5]	지여	3	8322	2020 06-22

21649		박병석 국회의장 [3]	아더	3	5859	2020 06-20

21648		사(私)교육 - 亡國 [2]	지여	4	10565	2020 06-18

21647		110년 - 지긋지긋하다 [5]	지여	4	9842	2020 06-18

21646		홍남기 [5]	아더	7	4369	2020 06-18

21645		1968년생- 새시대의 첫차 [8]	지여	3	10075	2020 06-14

21644		잔혹한 기독교 = 명박 지지세력 [6]	지여	8	10363	2020 06-06

21643		자본없는 자본주의, 경쟁없는 시장경제	지여	6	2314	2020 06-04

21642		공과 공, 그리고 공 [6]	지여	7	9581	2020 06-01

21641		판사탄핵과 재심 [9]	지여	9	10264	2020 05-28

21640		진국 감별법 [4]	지여	7	9611	2020 05-25

21639		세습 - back cross [15]	지여	6	5992	2020 05-19

21638		밑빠진 독(유동성 함정)=토착왜구 경제 [5]	지여	6	7822	2020 05-19

21637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	팔할이바람	8	8493	2020 05-17

21636		열린민주당 비례 3번 당선인 [6]	팔할이바람	6	6403	2020 05-15

21635		운동권-NL과 PD-기본자세의 차이 [3]	지여	6	5873	2020 05-15

21634		뻔뻔한 정당들 [7]	팔할이바람	8	9052	2020 05-14

21633		여자도 병역의무? [11]	지여	7	10475	2020 05-11

21632		대구는 사랑입니다 [5]	아더	6	5218	2020 05-07

21631		세법(稅法)5- 명박의 진짜 죄 [6]	지여	5	5691	2020 05-05

21630		세법(稅法)4 - 두갈레 기로에 서서 [7]	지여	6	9210	2020 05-05

21629		세법(稅法)3-똘똘한 한 채 ? [10]	지여	6	6354	2020 05-04

21628		세법(稅法)2- 기레기 궤변 [14]	지여	8	7870	2020 05-03

21627		세법(稅法) [5]	지여	6	7928	2020 05-02

21626		태영호 지성호 [10]	아더	8	3593	2020 05-02

21625		김영춘 [10]	아더	6	3714	2020 05-02

21624		유머: 접촉 80% 줄이기 운동	팔할이바람	3	2346	2020 04-28

21623		팬데믹 이후 교육변화 [9]	지여	5	9685	2020 04-26

21622		[외교] 문재인정부의 외교 씨앗 5년, 10년, 20년 … [6]	길벗	5	7811	2020 04-25

21621		김종인 [6]	아더	6	3543	2020 04-23

21620		모피아=정치검찰=미통당=기더기(4위 일체) [9]	지여	8	6347	2020 04-22

21619		Remember your star in your mind. [3]	지여	7	10568	2020 04-20

21618		이제는 말해도 되겠지 [19]	순수	6	5711	2020 04-20

21617		투표결과 [4]	항룡유회	3	5770	2020 04-19

21616		드센 민족, 드센 노빠 [3]	길벗	6	3644	2020 04-19

21615		협치? [5]	아더	4	3435	2020 04-19

21614		민주 비례당에게 바라는 것 [7]	길벗	5	6197	2020 04-18

21613		예상되는 수꼴 프레임 뽀개는 방법 [7]	지여	6	5791	2020 04-18

21612		지금, 민주당 [3]	아더	5	3523	2020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