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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때 도룡뇽살린다며 단식하고 지랄했던 땡중년이 문재인이 자기에 대한 내용을 왜곡 햇다며 고소했다.
다음이 기사다.
지율 스님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상대로 '출판물에 대한 사실 보도 요청,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낸 사실이 12일 확인됐다.
지율 스님은 2002년 이후 대구-부산 고속철도 천성산터널 공사에 반대하며 수차례 단식 농성을 했다.
지율 스님은 문 고문이 쓴 책 '운명'의 내용 중 ‘(노무현 정부) 출범 때부터 단식하며 반대운동을 이끌었던 지율 스님이 종정 스님의 지시나 종단 방침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는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지율 스님은 "천성산 관련해 종정 스님의 지시를 받은 일이 없었다"며 "7년이나 경과한 사건을 거론하는 진위와 의도를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책 내용 정정과 사과문 게재, 2000만원의 보상을 요구했다.
지율 스님은 "당시 총무원장이셨던 법장 스님은 취임 전 부산 단식장을 방문하셔서 천성산 수호를 피력하신 바 있다"고 주장했다.
노무현때 너무나 관대하신 정권에 지랄떨며 개기다가 명박이가 사대강하며 엄청난 환경파괴하는 거에 한마디못하고 있다가 만만한 문재인 대선나온데니까 아무아닌것 같고 고소햇다.
내가 도룡뇽단식할때부터 미친년인가 알았지만 이젠 아주 교활한 나쁜년이구만. 도데체 불교계에 이런 미친 때중년놈들이 너무 많다.
얘들이 교리나 제대로 이해하고 잇을가능성도 없다.
참고로 나는 불교를 개독보단 선호하나 종교를 갖고 잇지않다.
그렇다고 진보애들이 종교가 뭐냐하고 물어보면 개폼잡으면서 '역사의 신을 믿는다'는 부류도 아니다. 역사에 방향성이 있다고 믿지 않는다.
이씨발년의 땡중땜에 다시한번 현재의 유시민이 얼마나 '애국가드립'과 같은 채찍을 잘 사용하여 지나친 관대함이 일으키는 '쓸데없이 와서 앵기는' 놈들과 차별하는게 나는 너무 좋다.
유시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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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