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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국인의 식인풍습을 언급하면서 중국사람에 대해 비하하거나 반중감정을 부추기 위해서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는 봉팔러들이 많으거 같다.
나는 다만 중국인이 우리민족과 동화될수 없는 이민족이란 걸 강조한거고 다문화같은 개소리가 이사람들에 왜 안통하냐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그들의 뿌리깊은 식인풍습을 얘기한거다.
뭐 대기근시 어쩔수없이 먹는 상황은 우리나라에도 일어났다는 건 나도 인정한다. 그러나 내가 얘기하는 식인풍습은 먹을게 잇어도 이고기를 선호하는 식생활을 의미하는 거다. 다음의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잇다.
http://blog.donga.com/jonk78/archives/7261
식인풍습은 청나라 말기까지 계속되었고 중국인이 모여사는 외국에서(최근에 두바이)도 자행되었다. '광인일기'의 광인은 식인에 희생될까봐 노이로제에 빠지는 중국인의 얘기인데 사실른 19세기말 중국의 실상을 그린것이다.
이게 지금 완전히 개판인 중국에서 사라졌겠냐?
모택동살있을땐 아런악습 청소를 열심히 해었으나 뉘우칠주 모르는 주자파(이건 모택동이 직접얘기한거다) 등소평 개놈이 중국을 전두환일당이 지배하던 파시스트 정권을 만들고 온갖 사화악이 다시살아나 10억인민을 미치게 하고있다.
현재의 중국은 지옥이다. 당연히 오랜전통인 식인이 살아서 돌아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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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