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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한테 판사가 사형선고하며 확실치 않지만 인육목적으로 살해한 것같다고 했다. 뭐, 동체를 아주 세밀히 뼈에서 살을 불리하는 졸라 고난이도 작업을 했으니 목적이 갖다가 젓갈담가 팔아먹으려는게 아닌면 뭐겠냐. 그외 이유는 존재 할 수 없다. 대부분의 토막살해범은 시체를 잘라서 버리기 쉽게하는 게 목적이다. 그런데 간혹 예외가 있다. 가령 제프리 다머라는 미국애는 살해후 시체를 토막을 냉장고에 들어갈 수준으로 잘라내고 배고프를때마다 요리해서 먹었다.(1992년도 였지..)
그런데 오원춘이 이런 인육파에 해당되기 어려운게 그렇게 정밀하게 살코기를 확보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냥 자기가 먹기좋은 사이즈면 되는 거지 걸 몇백조각의 고기로 포를 뜰 이유가 없거든.
이건 인육을 자기가 먹고자하는 욕망으로 확보한게 아닌란 거다.
그런데 판사로써도 그렇게 짐작은 가는데 인육공급조직에 대한 실체나 수사가 없고 거기에 대한 의견 개진은 판사의 권한 밖에 잇으므로 그냥 짐작만 간다고 한거다.
사람고기 먹는 풍습은 중국의 오래된 관습이다. 대표적으로 사람고기로 만든 젓갈인 '해'를 즐긴 새끼가 우리나라에 이루말로 표현하기 힘든 해악을 끼친 극악무도한 사기범 공자다. 기록에 의하면 공자는 해가 없인 밤을 안먹었을 정도로 사람고기를 좋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제자인 자로를 누군가 죽여서 반찬으로 올렸더니 공자새끼가 맜있게 먹긴 먹었는데 옆에사 그거 니제자 고기라고 알으켜주니까 대성통곡하고 그후 다시는 사람고기를 안먹었다 한다. 토햇다는 얘긴 없다(맜있게 먹었는데 왜 토했겠냐)
이얘기를 보면 중국에 이런 고기를 만드는게 상당히 대중적 요리엿다는 걸 알수있다. 실제로 전쟁후 포로를 잡아먹는 풍습이 지금도 아마존이나 폴리네시아 오지에 가면 존재하는 풍습이고 이게 인간사회에 고대에 계속존재 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단지 인간이 개명하면서 이런 풍습을 그만둔 건데 단지 중국인이 과연 이풍습을 그만 두었나엔 의심이 간다.
현재 중국은 돈과 공산당 권력만 있으면 뭐든지(사람고기까지) 확보할 수 았는 개판중의 개판의 나라이다. 매년 수천건의 인민봉기가 있고 무자비한 진압이 있지만 외부세계에 잘안알려지고 있을 뿐이다. 중국에서 인육캡슐조직이 할개치는건 이미 오래된 뉴스다. 우리나라 외노자의 대부문은 중국인(조선족은 당연히 중국인이지)이다. 중국과 섞여 살기 싫어서 오천년을 저항햇던 선조들이 투쟁햇던 이유를 이제 알겠냐.
마지막으로 진보에게 할말은 이제 외노자 감싸는 거 그만 해라.
지금도 외노자 지문따는거 무산시킨 미친년 강금실과 노무현에게 근본적은 책임을 묻는 분위기가 크다. 노무현이 진보의 대세를 따라 외노자 개방한건 그의 사고가 진보프레임에 갇혀있었던 데 크다. 개독의 맜있는 먹을거리가 바로 외노자며 개독들이 다문화정책의 배후다.(재벌은 별관계가 없다. 외노자는 재벌회사에서 일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외노자데려다 사업할려는 자영업하는 놈들아. 그냥 기초수급자하면서 놀아라. 아니면 나가 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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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바리가 걸어놓은 링크가 굳이 아니더라도 도대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최소한의 기본 소양이 있는 자인가 의심스럽다.
설령 중국에 식인풍습이 있어더라도 그것이 왜 생겼을까나 하고 좀 생각을 해봐라.
어쩌다 국지적으로 발생한 적이 있는 일을 가지고 그렇게 침소봉대하면
갑오년에 이르러 아이를 가마솥에 넣고 끓였다는 대기근의 한민족도 졸라 인육을 즐긴 것으로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