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디플레 공포 확산>美-유로존-中 동반 침체 속 獨 제조업 3년來 최악
마르킷 "獨도 마이너스 성장 추세"…그린스펀 "전세계 불황" 경고.. 연합 전문분석기관 마르킷이 21일 공개한 유로존 6월 복합구매관리지수(C-PMI) 예비치는 46으로 5개월 연속 50을 밑돌았다. 지수가 50 밑이면 경기 하강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독일도 결국 소폭이지만 마이너스 성장으로 치닫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뭐 복잡하게 볼 것 없이 작년 년말부터 수출이 슬슬 삐걱대더만... ㅋ
독일 경제가 망가지면 유로가치는 더 떨어지고....
그럼 그 덕분에 독일이 조금 더 오래 버틸 수는 있겠지요.
뭐 그래봐야 어짜피 시간문제지만.....ㅋ
수출이 어려워 지면 거품질의 유혹을 받게 되지요.
그러나 수출이 어려워지면 사실 거품질도 힘들어 집니다.
수출로 벌어들이는 이익이 거품의 안정적 기반이 되는 거라서.....
글구 독일도 이미 부동산 거품질에 발 담군 상태임. [경제.환경] 독일경제 나홀로 호황
2012-04-22
요즘 독일 전역은 어디를 가도 활력이 넘친다.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활황인 부동산 시장이 대표적이다. 결국 남은 방법은 통화팽창.... 죽 돈찍어내기 밖에 없지요.
이건 독일이 안 해본 거이 아니져.
다른 어느나라보다 돈찍기에 대한 뼈아픈 기억이 있지요.
돈찍기 부작용이 바로 히틀러 등장의 진짜 배경. 그래서 주저주저해겠지만.... 결국은 돈찍기로 가겠져.
어짜피 이래죽나 저래죽나...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