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국경에 대공화기 배치‥시리아와 `일촉즉발'
시리아, 탱크부대 집결‥쌍방 무력시위 강화
(AP·로이터=연합뉴스)
시리아군의 터키 전투기 격추 사건 이후 양국이 국경 무력시위의 수위를 높임에 따라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자국 전투기가 시리아에 격추당한 뒤 응징에 나설 뜻을 밝힌 터키는 28일(현지시간) 방공무기들을 시리아와의 접경지대에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수일 전 1차적으로 탱크와 장갑차를 보낸데 이어 국경 무장태세를 한 단계 높인 것이다. 반군과 터키에 의해 나라 안팎에서 협공에 직면한 시리아도 국경지대에 탱크부대를 집중 배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시리아 군부 고위직 출신 망명자들이 결성한 고등군사회의의 수장인 무스타파 알 세이크는 시리아 정부군 탱크 170대가 알레포 북동쪽 무살미 마을 근처의 보병학교에 집결해 있다고 전하면서 "국경지역에 배치된 터키군과 국경 근처의 반군들을 겨냥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이런 상황에서 터키의 최근 조치는 무력시위의 성격이 강하며, 국경을 넘어 군사행동에 나서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직접 충돌이 없어도 군사시위 자체가 상대를 피곤하게 함.
시리아 입장에서는 전력을 분산해야 하는 문제 발생. 나는 애초에 터키 전투기가 격추 당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국경에 접근한 것으로 봄.
터키가 서방의 사냥개 노릇을 하는 듯. 동아시아에서의 남한과 입장이 비슷함.
그래서 형제의 나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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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아니....미국영향권내에없는 국가가 어디 있다고....
띠껍지만...어느정도는 머..
일본바바...
얘들은...개정도가 아니라...뼈도 없는 연체동물수준이여
매년 미국에 갖다바치는 돈이 얼만듸....
P.S.
그렇다고, 우리하고 왜늠이 형제나라냐고..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