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가 임기말에 막가자는 구나.
일본과 군사협정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단다.
다음이 기사다.
정부는 해방 이후 처음으로 일본과 군사협정을 체결하기로 확정했다. 2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일 군사협정에 관한 내용을 담은 안건이 통과됐다.
이번에 체결되는 한·일 군사협정은 군사비밀보호협정(GSOMIA)에 한정하기로 했다.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 발을 디딜 빌미를 줄 수 있는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은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당초 상호군수지원협정을 군사비밀보호협정과 함께 체결하려 했지만 정치적 민감성을 감안해 군사비밀보호협정을 먼저 체결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협정은 우리 정부보다 일본이 더 원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 협정은 비밀에 해당하는 군사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틀을 만드는 것"이라며 "북한의 핵과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같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정보를 교환한다는 점에서 반대할 일만은 아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1월에도 국방부와 외교부를 중심으로 군사정보를 교류하는 군사비밀보호협정과 군수 물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호군수지원협정을 추진해 왔으나 여론의 반대에 부딪혀 성사시키지 못했다.
여론이 달라진게 없을텐데..참 대단한 쥐새끼다.
지금 국회를 빨리 개원해서 이협정 뒤집지 않으면
돌이킬수없다.
일본군의 서울진주는 눈앞에 오는거다(이것은 이미 80년대부터
이땅의 친일파들의 목표였고 그시절부터 이가능성에 대해
개념있는 지식인들은 경고해왓다).
통진당은 개판이니까 소용없지만 민주당은 뭐하냐.
박지원이가 뭔가 더 얻어먹을려고 개원안하고 개기는거 같은데
그러는 사이에 일본군 들어오고 인천공항 매각한다.
쥐새끼 정말 대단해.
하고싶은거(일본군 열렬히 환영하기, 인천공항 매각해서 형님아들 도와주기)를
진짜 다 밀어붙이네..
가만 그러면 그토록 하고 싶었는데 아직 못한거 더 생각해 보면..
'의료보험 민영화', '외노자 천만 수입'..등
이거 다하고 나라를 거덜내도 조국인 대일본제국에 합방시키면
실제로 자신의 진정한 조국을 위한 애국자 노릇한거네.
내가 80년대 초반 들은 얘기.
'2000년대가 되면 우리아이들이 학교에서 아침마다
"다이 니혼다이고구 반자이!"라고 삼창하고 수업을 시작해야하는
날이 올거다'
그리고 그날이 눈앞에 왔다(이석기등의 구당권파야, 니들도 이거
복창해야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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