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여아 탈취한 중국인, 시민이 잡았다서울 은평경찰서는 26일 4세 여아를 탈취한 혐의(미성년자 약취)로 중국인 판모씨(34)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판씨는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역촌동 도로상에서 4세 여아를 탈취해 도망갔다. 납치된 여아의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하자 인근에 있던 시민 2명이 20m를 쫓아가 격투 끝에 판씨를 붙잡았다.
위에 기사는 2012년 백주대낮에 서울에서... 아래는 2009년 중국에서....
중국 광저우 30대 남성, 4세 여아 납치 후 토막 살해 현지 경찰 “피해자의 사체 먹은 혐의도 있어”
중국 광저우에서 30대의 한 남성이 4세 여자아이를 납치한 후 토막 내 살해하고 인육을 먹은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중국 <광저우일보>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지 경찰은 30대의 실업자인 이 남성을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현지 경찰은 또 이 남자가 피해자인 여아의 사체를 먹은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에 역촌동에서 잡힌 짜장은 중국집 요리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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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