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 실형, “허위사실 유포 죄질 나빠”소비자경제 가수 타블로의 스탠포드 학위가 거짓이라며 학위조작 논란을 부추겼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의 회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6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 형사 14단독(곽윤경 법관)에서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명예를 훼손 시키고 모욕한
죄로 고소당안 ‘타진요’회원 8명에게 실형 판결을 내린것.
왜 패배했는지 복기라도 할 줄 알면 얻는 것은 있는 기고...
왜 타블로 개인에 대한 공격에만 촛점을 맞추나?
스탠포드 자체가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으니 전투에서 패배.
타진요도 결국 미국 사대주의.
7일 자정 ‘타진요’의 운영자인 ‘왓비컴즈’는 ‘South Korea’란 제목으로 “What a beautiful country, huh ? hahahahaha.”란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에 ‘타진요’ 회원들은 재판부의 결정에 분노를 표출하며 ‘왓비컴즈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출처:c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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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