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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가 취재한건데 중국농민공들의 모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것을 취재한 영상이다.
가사는 바꿨다는데 쨋건 '투쟁하자'는 내용인것 같다.
중국파 기자들의 해석 부탁한다.
중국은 부패한 파시스트 공산당이 99%의 인민을 착취하는 개같은 나라다.
솔직히 우리나라 군사독재시절과 똑같다고 볼수있고 통치수단도 비슷하다.
불쌍한 농민공들이 우리나라에서 싸우던 투사들의 노래를 따라 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건지 도 모르겠다.
농민공의 문제를 잔혹한 탄압과 '퇴폐향락'문화로 덮어나갈려는 것도
대한민국과 똑같다.
중국농민공들의 투쟁앞에 영광이 있으라.
우리나라는 투쟁의 열매는 다 말아먹고 그냥 무기력한 개인주의로 가던걸
유시민이란 걸출한 인물이 붙잡고 있는데 정말 잘됏으면 한다.
왜냐하면 유시민만이 이땅의 희망의 등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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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