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이 안철수를 노무현보다 거대한 태풍으로 묘사하면서 그가 안철수를 지지하며 기대가 큰것처럼 언론에서 얘기햇다.
이건 유시민의 착각이다.
물론 진정한 애국자인 유시민으로써 도저히 새누리가 재집권하는것을 그냥 앉아서 당할순 없다는 생각에서 안철수라도 기대보려는 충정과 단심은 이해하지만 안철수의 수많은 문제점을 생각할때 그가 범야권의 후보가 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나는 안철수를 다른건 다빼고 그가 서울의대 출신이란거 한가지만 갖고 미친듯이 미워하는 사람이다. 얘내들이 얼마나 또라이들인지 알게되면 기절할사람들 많다. 아니 대한민국에서 소위 의사트레이닝을 받은 놈들이 보고배우는 거 보면 솔직히 일제시대와 군사독재문화에 머물러 있고 사회에 나와서도 그똥머리 그대로 산다. 이들이 대표적 수구꼴통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이유가 다 교육과 직업환경 탓이다. 사실 한달에 천만원도 못버는 의사가 많고 끽해야 3천만원이 맥시라고 볼수있느게 소규모 의원이나 월급의사의 실정인데 이새끼들은 그들이 무슨 재벌하고 동급인줄안다. 의사계급은 잘해야 쁘띠 브르조아 정도에 불과하고 사실은 노동계급이라고 볼수도 있다.
이병신들이 재벌과 친일파의 이익이 자기들 이익인것 처럼 개거품물면서 유시민 공격하는거 보면 기가 차다. 유시민이 복지부장관할때 마치 유시민땜에 지들이 돈못버는것처럼 지랄옆타기들 하던거 지금생각해도 대가리들을 뽀개고 싶다.
교육제대로 못받고 커서 애어른인 경우가 많은 의사들이어서 졸라 무식하다. 안철수가 한말중에 '보수와 진보의 투쟁은 서구에선 이미 끝난 거다. 난 그런데 초월해 있다'라는 개소리를 들으면 이새끼가 머리에 똥밖에 안들었음을 금방 알 수 잇다.
이새끼야, 그러면 오바마하고 롬니는 뭐가 다르냐?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엄연한 차이가 이해가 니머리론 이해가 안되던?
맨날 재발자식들하고 노니까 세상에 그런 사람들밖에 안사는 것 같지?
유시민은 문재인이 집중하고 지금이라도 대놓고 안철수 까라.
안철수땜에 문재인이 못뜨고 있다.
이쯤되먄 안철수의 역할이 뭔지 알만하지?
얘가 없어져야 문재인으로 뭉쳐서 게임을 하는 시늉이라도 할 수있을 거고 그렇지 않으면 수첩인에게 그냥 상납해.
끝으로 성기고문땜에 여태까지 못밝히던 거 하나만 풀어놓겠다.
안철수는 노무현을 졸라게 싫어했다(의사들은 다 싫어한다) 그래서 사석에서
노무현 욕 졸라했고 명박이 정권의 모인사와 장단이 맞았다.
그래서 이미 명박이 정권 출범시에 중용될 인사의 명단에 들어있었고
기관장은 안했어도 각종 자문위원회에 들어간거다(이거 졸라 들어가기 어려운 위원회다. 참고로 나도 졸라 들어가려고 운동했었는데 못들어갔을 정도다)
안철수에 침흘리는 노빠들아!
들어라! 안철수는 유명한 노까다.
음.. 성기고문은 두렵긴 한데 요새 쓴지 오래되서 고문관이
여성이라면 받아볼 생각도 잇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