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웹마스터 입니다.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신화통신 남깁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갔네요. 우리 봉닷컴을 위해서 웹마일도 해야 하는데,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브 관리자가 있지만, 저보다 능력이 안되네요..^^;; 시작하겠습니다. <31일 금요일> - 초도물량 전량 소진!! 2쇄 결정. 2쇄 돌입. 현재 인쇄중. -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등 신문사 기사 노출 시작. - 종편뉴스 뉴스A 보도. (위 사진 참조) - 예언자(황장수) 언론사 인터뷰 진행중. - 미래지향 대표 파주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미팅예정. 출고량 협의. - 미래지향 대표 각 구매담당자 및 배본업체와 쓰러지기 직전까지 협의중. - 각 언론사 서평 담당부서 및 서평담당 기자와 미래지향 대표 협의. <31일 판매 정보> - 교보문고 광화문점 긴급 퀵서비스 50부 입고 및 전량 진열! - 교보문고 강남점 및 잠실점 내일 추가 입고 예정. (구입 가능.) - 반디앤 루니스 무량부족으로 월요일 입고예정. (반디 본사 초기 입고 적었음.) - 영풍문고 종로, 여의도 구입가능 및 물량 부족예상. - 온라인 사이트 출고 지연. (물량 부족 및 주말 겹침) - 온라인 사이트 출고지연에 대한 입고량 조절 MD 협의. - 전국 3대 오프라인 속속 디스플레이 시작. 동시에 판매 급증. - 물량 부족으로 동네서점 입고 지연 예상. <예정> - 토요일 박봉팔 회장님과 미팅 후 추후 마케팅 협의. <총평> 1쇄를 나름 찍는다고 찍었는데, 바로 2쇄 돌입했습니다. 각 서점 MD분들의 반응이 좋아 초기 주문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사기 힘들다는... 트위터에 많은 문의가 있었고, 문의전화가 걸려오고 있습니다. (기자분들도 매장에 없는 이유가 특별히 있느냐 라고 물으시더군요..) 국회의사당 서점에서도 직접 가져다 줄 수 있겠느냐, 라고 연락이 왔지만 물량부족으로 직접 가지 못했습니다. (국회라는 상징성으로 아쉬웠습니다.) 미래지향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보통 출판사 기준 초도물량 배포 후 직접 독자에게 까지 가는데는 빨라도 3~4일의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각 서점(온,오프)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평균시간 입니다. "이것은 배송 + 판매준비 시간 + 각 서점의 '독자반응보기' 기간 입니다." 금일부터 모든 오프라인에 직접 구매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각 매장을 돌고 있습니다. 온라인은 '배송준비기간'이 끝나고 이제 시작한다고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