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서울 신문 기사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4일 사형제 존폐 논란에 대해 “인간이기를 포기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흉악한 일이 벌어졌을 때 그 일을 저지른 사람도 ‘죽을 수 있다’는 경고 차원에서도 (사형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부에서 성폭력 등 강력 범죄에 대해 사형 집행 재개 논의가 나오고 있지만 이건 너무 성급한 만큼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거의 15년간 사형 집행을 하지 않았고 국제앰네스티로부터 사형 폐지 국가로 지정받았다.”고 지적했다.
국민여론은 당연히 극악한 놈들을 죽이자 편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사형은 예방이 아니고 징벌적으로 필요한거다.
미국이 한때 사형제 폐지햇다가 부활한후 열심히 사형시키는 이유가 뭔지 아냐.
과학적으로 전두엽 손상으로 인한 극악한 범죄자는 교정의 가능성은 영프로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수첩인만 이런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을 하고 다른 모든 정치인은 입다물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개놈이 개소리하고 있다.
그래 앰네스티가 사형폐지국가로 선정하면 뭐가 좋냐? 생기는 거 있냐?
인권팔이들과 종교인들이 반대로 사형을 안한다는데
이씨발놈들이 한번 지들이 당해보라고 해라.
중국놈들이 우리나라오면 개지랄하는 이유는 바로 법이 엄정하지 못해서 그렇다. 중국같으면 공안한테 개같이 얻어맞고 병신되거나 당장 사형될 짓들을 이나라에서 버젓이 졸라 신나게 들 하고 있으니..거참
이러니 민주당이 이길 수 잇겠냐.
무조건 수첩인의 승리다.
여러 말이 필요없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