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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철수 출마는 상식? 김연수는 폴리페서?
글쓴이 :  예언자                   날짜 : 2012-09-14 (금) 14:19 조회 : 7564
예언자 기자 (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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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출마는 상식? 김연수는 폴리페서?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황 장 수


1. 오늘 아침 신문에 『안철수 출마해도 서울대 교수직 휴직 못한다』는 기사가 실렸다.

나는 이 기사를 보면서 소위 우리 사회에 진보와 개혁을 논하는 지식인들의 이중잣대와 기회주의적 속성, 천박함을 느꼈다.

그리고 권력의 쟁취 욕망의 도구로 서울대 대학원 원장직 조차 이용하려는 안철수의 몰염치함이 방치되는 기득권 한국사회 구조에 혐오를 품지 않을 수 없다. 

2008년 총선 시 서울대 교수로 한나라당 남양주을에 출마했다 폴리페서 논란에 휘말리고 낙선한 김연수와 서울대 대학원장은 유지한 채 대선에 출마하려는 안철수 중 도대체 누가 더 나쁜가?


2. 현재 교육공무원법상 『휴직사유』에는 선거출마는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안철수가 대선에 출마할 경우는 서울대 교수와 대학원장 직을 유지한 채 선거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사직을 해야 한다.

교육공무원법 44조에는 휴직이 가능한 사유가 11가지가 있는데 선거출마는 없으며 국가기관 임시고용 등 명시된 사유 외에는 휴직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나 장관이 되었을 때는 『국가기관 임시고용』 조항에 의해 휴직이 가능하지만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한 휴직은 불가능하다. 반면 다른 공직자와는 달리 별도의 출마 전 사퇴기한 규정은 없어서 교수직을 유지한 채 출마할 수는 있으나 출마를 목적으로 휴직을 할 수는 없다.

안철수는 2학기 『대학원 논문연구』 과목에 1명의 수강생이 있다.

애초 2학기에 개설한 상기 강의에는 수강신청 마감일인 8월 24일 까지 신청학생이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 강의는 신청학생이 없으면 자동 폐강되고 안철수의 2학기 강의는 없는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뒤늦게 1명이 강의등록을 한 것이다.

안철수가 학문지도나 대학원장으로서 역할보다 청춘 콘서트, 책 출간, 사실상의 대선행보와 민심탐방형 면담 등 대선행보에 몰두하기에 대학원생 누구도 그에게 신청하기를 부담스러워 했던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대학원장으로 10월까지 일정도 여러 개 있다고 한다. 그는 결국 교수 신분을 유지한 채 대선출마를 하려는 것이다.

그의 2학기 강의는 3학점 3시간짜리인데 『논문지도』와 같은 경우에는 서로 논문 계획에 대해 시간을 적당히 절충해 조정하는 식으로 한다. 수강생이 1명이니 사실상 언제 어디서 만나서 가르치든지 자유로워 강의 부담이 전혀 없다.

그와 그의 부인은 각기 2011년 6월 1일, 2011년 8월 1일에 전임교수로 서울대 역사상 유례가 없이 동시 특채 되었다.

안철수가 2011년 2학기부터 2012년 2학기까지 3학기 중 2011년 2학기 통째로 부부간에 쉬었다.

지난 1학기에는 부인은 4과목을 개설, 강의를 했고, 안철수는 1학기에 『기업가적 사고방식』과 『대학원 논문연구』 등 3학점 2개를 개설했다.

따라서 서울대 교수 임용 이후 3학기 중 2학기를 쉬었다는 비판에 직면하자 뒤늦게 수강생 1명이 나타나서 강의 부담을 줄인 채 사회적 비판의 부담도 줄어들었다.

 

3. 안철수는 2008년 5월 1일 KAIST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 임명되었고 그의 부인은 동 대학 의료과학 대학원 부교수로 임명되었다.

이후 특채 3년만인 2011년 6월 1일 서울대 융합과학 기술대학원장 및 전임교수로 (대학원 신설 등에 따른 전임교수 특채)되고 그의 부인은 생명공학 정책 부문에 각기 정년보장 교수로 특채되었다.

이 과정에서 부인의 호봉책정(부교수 3호봉 → 정교수 24호봉), 정년보장 문제, 대학본부의 요구에 의한 정치적 이유로 임명 논란, 유례없는 부부특채 시비가 일었고 교수임용 심사위원 1명이 사퇴했으며 투표까지 갔다.

또 그 과정에서 이미 2009년 3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이 개원되어 있었고 초대원장도 이미 임명된 적이 있어 신설대학원 특채라는 명목이 거짓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안철수는 사실 의학박사 외에는 박사학위가 없다. 그리고 그의 논문실적 또한 총 5개뿐이다. 이중 2개는 88년 석사논문 91년 박사논문이고 학위 취득과 관계없는 순수한 논문은 3개뿐이다.

그 중 독자적이고 유일함 단독논문은 93년 군의관시절 대한의학협회지에 실린 『의료인의 컴퓨터 활용 범위』뿐이고 나머지는 제1저자가 아닌 공동 논문이다.

안철수 스스로 『교수임용 인사규정에 따르면 자기는 교수가 못 된다』고 한 바 있다.

사실상 엄격히 따지면 교수로서 학위나 논문실적도 자격미달인 안철수가 부부간에 같이 붙어서 KAIST와 서울대를 옮겨 다닌 것은 강의실적 보다는 정치적 이유와 홍보용 마케팅 차원에서이다.

 

4. 왜 그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KAIST 석좌교수를 3년 만에 버리고 서울대 대학원장으로 왔을까?

KAIST는 그와 그의 부인 임용에 파격적 특혜를 주었다.

그럼에도 그는 3년 만에 KAIST의 배려를 물리치고 부부가 나란히 서울대로 옮겨왔다. 서울대 대학원장 직은 서울대 교수가 아니면 불가능하기에 그는 디지털 정보융합학과 교수가 형식적으로  먼저 되고 곧바로 대학원장도 되었다.

그가 KAIST를 버리고 서울대로 옮긴 것은 대선출마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는 작년 6월 1일 서울대로 옮기자마자 청춘콘서트로 전국을 돌아다녔고 2011년 2학기가 시작된 9월 초부터 서울시장 출마 운운하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하였고 서울대는 친절히 국립대 정교수가 지켜야 할 의무강의 시간을 무시하고 예외적으로 강의를 빼주는 배려를 했다.

그는 정치행보를 하기에는 대전에 있는 KAIST 보다는 서울대로 근거지를 옮겨야 유리하다고 본 것이며 서울대 원장으로 사회적 지위를 level up 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대학원장이라 수업부담도 줄어들어 정치하러 다니기에 부담도 없다(주당 9시간→ 주 3시간 수업 연간 두 번)

지금 그는 자신의 정치행보와 경력세탁을 위해 KAIST와 서울대를 농락하고 있다. 그러니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교육공무원 안철수의 정치행보를 바라보는 사회의 이중 잣대이다.

 

5. 2008년 총선 때 서울대 체육학과 김연수 교수는 한나라당 남양주을 공천을 받았다.

이때 그는 지역구 공천을 받은 서울대 최초의 교수였다.

그는 안철수와 마찬가지로 휴직규정이 없어 육아휴직을 택했고 단과대도 사실상 출마를 알면서도 이를 용인했다.

그리고 그의 학부 출신대학은 한양대 의대였기에 사실상 몇몇 서울대 성골들의 괘씸죄에 걸려들었고 한나라당 후보 출마라는 사실이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다.

이에 조국 교수 등이 공상이 되어 김연수의 휴직명분이 육아가 아니라 출마용이라 하면서 『폴리페서』 논쟁에 불을 붙였고 이 문제로 항간에 큰 논란을 불러왔고 김연수는 낙선했다.

이 논쟁은 『폴리페서 윤리계규』 제정운동과 징계로 발전되었고 이후 서울대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낙선 후 복직한 김교수를 휴직 목적과 다른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감봉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거의 휴직계는 곧 반려되었다)

그러나 김교수는 학교 내 규칙이 없어 찾은 방법이 육아휴직 이라고 답변했다.

김연수는 앞서 언급했듯이 국내 타 대학 출신의 젊은 여자가 그것도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 한데서 진보적 교수라는 조국으로부터 집중타를 맞았다.

반면 박세일은 2011년 『선진통일연합』이라는 준 정치조직을 출범시키고 창당 준비까지 하고 다녀도 누구 하나 문제삼지 않았다(그는 2011년 11월 말에 사퇴했다)

 

6. 폴리페서로 치자면 휴직하고 출마한 김연수보다 서울대로 옮기자 마자 강의는 별로 없이 정치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 안철수가 더 심하지 않은가?

그는 2011년 2학기에 강의하나 없이 8000만원 가량을 받아갔다.

그러고도 지난 1년간 사실상 온갖 정치행위를 해왔고 이를 통해 그의 회사 주식가치와 자신의 주식 시세총액을 불려왔다.

그리고 그의 직함에 서울대 대학원장이자 교수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고 KAIST 석좌교수 훈장까지 붙여 국내최고 명문대학을 자기 정치행위를 위한 경력세탁으로 이용했다. 그는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고 경력 up grade하고 정치 활동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까지 얻었다.

작년 11월 국회에서 강용석은 KAIST 서남표 총장에 안철수와 그의 부인의 임용, 강의, 급여, 연구실적, 논문 등에 대해 19건의 자료를 요구했으나 KAIST는 여러 정치적 후폭풍과 개인신상과 관련되어 제출할 수 없다고 했다.

일개 교수의 교수활동 임명에 관한 기본자료가 정치적 후폭풍이라 말한 KAIST의 입장이 바로 안철수의 임용자체가 MB 정권이 그를 경력관리하고 정치적으로 키워주려는 것이었음을 사실상 실토한 것이다.

서울대 또한 마찬가지이다.

서울대도 안철수의 임용과정의 특혜에 관해 말 못할 일이 한둘이 아니다.

 

7. 안철수는 사실상 대선 출마할 목적으로 서울대로 왔다는 것이 내 확신이다.

그럼에도 조국을 비롯한 강남 좌파, 진보적 지식인 어느 누구도 안철수에게 『폴리페서』라고 하지 않는다.

그는 벤처업계에서도 얼렁뚱땅 온갖 편법 탈법을 써서 벤처영웅이 되었고 거부가 되었으며 또 권력에 줄을 놓아 KAIST 석좌교수, 서울대 대학원장이 되었고 부인까지 데리고 다니고 있다.

또 서울대로 옮기자 마자 아예 배 째라는 듯이 노골적 정치 활동에 나섰다. 상황이 이 지경임에도 한국 최고 지성의 집단이라는 서울대에서 아무도 겉으로 말 한마디 못하고 최근 끙끙 앓고 있다.

나는 서울대학 졸업 이후 한번도 학교에 가지 않았다.

대학 다니면서 교내상황 개혁과 학원 민주화 운동을 하다 하도 더러운 꼴을 많이 봐서 졸업 이후 학교 근처에 아예 쳐다보기도 싫었다. 그래서 석사2년을 다니고 논문도 내지 않았다.

이후 2O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학교 꼴이 저 지경인 것 보면 학교 문패를 내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볼 때 그래도 총선 출마로 휴직계를 냈다가 반려되어 징계받는 김연수 교수 보다 서울대 교수직을 유지한 채 대선에 나서는 안철수가 훨씬 악의적이고 노골적인 『폴리페서』다.

그럼에도 안철수가 하는 모든 행동은 상식이며 소통이라고 찬양하고 그에게는 『폴리페서』라는 말 한마디 못하는 우리사회 풍토가 한심하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예언자                   날짜 : 2012-09-14 (금) 14:19 조회 : 7564

 
 
[1/5]   바리 2012-09-14 (금) 19:00
재밌는 세상이여..
 
 
[2/5]   김기사 2012-09-16 (일) 00:24
김문수도 서울대 출신이지?
 
 
[3/5]   뽕이냐 2012-09-16 (일) 23:29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세상을 바라볼 때 역지사지가 잘 안되는 부류들이 있다..

좌좀들이 특히 그런 부류들임...
 
 
[4/5]   아스라이 2012-09-17 (월) 03:43
뽕이냐/
우좀들은 역지사지가 너무 되아서 그런지....
남의 불륜도 로맨스로 보는 사람들이 많긴 하더라.
 
 
[5/5]   봉숙이 2012-09-17 (월) 12:00
설대가 허명은 아니니까 그렇다고쳐도
꿩먹고 알먹겠다는 심보가 부자들에게만 있는 게 아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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