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콘도르 파사. 새로운 철새 도래지 안철도 삽질 잉여물 안철도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안철도에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지난 4년 꼭꼭 숨어있던 잡새가 날아든다 철 맞은 전어 나듯 날아든다
예상되는 제2의 후단협 주산왕 여자 김민새
박선새
작금의 탈당은 명백한 배신행위
여자의 변신은 죄가 아닌가
이미 오래 전 안철도에 박선새의 둥지가 있었다
그리고 자당 후보가 선출 되자 날아간다 각본대로다
뻐꾸기 둥지위로 새가 날아가듯
안철도의 전략이 보인다
입당 전에 외곽 때리기 김 빼고 날로 먹기 너무 뻔히 보인다 이헌재가?
경제 민주화는 필요 없다
말도 아닌 소리들을......
문제는 정치인과 관료들과 놀아난 은행이다
욕망의 부르스, 파이낸셜 프로젝트
노태우 사우라는 놈도 결국 돈놀이하다 그 꼴된겨
말은 멋져 파이낸셜 프로젝트
이헌재라 고라?
나는 성공한 부자다
안철수는 역시 사장이 제격이다
안사장
이헌재가 멘토란다
박근혜의 역사관이 문제라고?
허면, 안철수의 역사관은 어떤가?
기업인은 태생적으로 반디제이 반노 친보수 반진보다
뜨르르한 관료들과 어울리려면 그럴 수 밖에
사업의 성공을 원한다면
외눈박이 나라에서는 양눈이가 빙신이다
이번 대선의 핵심은?
문재인이 왜 나왔겠어?
무슨 힘으로 소낙새를 이겼을까?
그래 노무현이야
노무현이 핵심이 아니면 뭔가?
노무현의 다른 이름은 바로 민주주의다
안철도에는 비전이 없다.
철학이 없다
진정성이 없다
그런데 왜, 권력을?
메슬로우의 욕구 5단계 오르고 또 오르니
맨 꼭대기에 오르고 싶어
정주영식의 욕망
모든 것 다 이루었으니 헛되도다 헛되도다 그러니
이제는 대권이다
이런 자들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지난 4년동안
뻐꾸기가 그리 울어 댔어도 모른다
노무현과 디제이를 흔들어 대던 먹물들이
안철도의 설렁탕 한 그릇에 입이 째진다
아무리 고쳐 봐도 문재인이 이겨야겠다
심판하리라
안철수가?
못한다.
결코.
동창이 밝았구나
노고지로 우지 진다
심판의 날은 다가오고
해는 이미 중천인데
답답한 중생들은
깨어 날줄 모르도다
아직도 모르는가
힘들게 사는 이유를
안철도가 엘도라도?
어이구 등신들아
싸이가 뜨니까 덩달아 좋아?
골병 든 대한민국 어찌 할꼬
국민 대 통합? 대구리 동네 애들하고?
정말 웃기셔 들.
원상으로 돌려놔라
물어내!
갸는 명예 같은 거 없어
오로지 돈이 목적이여
그러니 돈 도로 토해내야 혀
그게 바로 심판이여
딴거 필요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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