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한 잣대가 아닌 니편내편따라 변하는 고무줄 잣대를 가지고 들이대는 유치한 사람들이 정권을 잡느니 차라리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집권하는 것이 더 낫겠다고 생각된다.
그래야 독재자의 딸이 정권을 잡은데 대하여 반성하고 독을 품고 차차기에 정신이라도 똑 바로 차릴수 있게.
노무현은 박근혜에게 연정을 제안하며 잘못된 선거제도를 개선해서 불공평한 게임룰을 바로 잡을려고까지 했는데. 공평하거나 합리적이지 못한 잣대를 가지고 무조건 안철수를 옹호하고 있으니 정치인들이나 교수들이나 이렇게 유치한 사람들이었으니 노무현의 뜻을 받아들일 그릇이 안되는 사람들이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