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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심상정 교육공약이다.
대입제도 개선안에는 ▲수능의 대입 자격시험 대체 ▲지역별 내신 중심 학생 선발 ▲내신과 입학사정관 심층면접 통한 학생 선발 ▲수시전형 폐지 ▲입시 전형 변경 3년 예고제 실시 ▲사회통합전형 확대 등이 담겼다.
문재인하고 비슷하다.
심상정하고 문재인하고 수능을 무력화하자는데 이건 참으로 비현실적이다.
내신과 입학사정관제로 뽑으면 그 비리가 하늘을 찌를 거다.
입학사정관은 mb의 유산이다. 극도로 불공정한 애매모호한 제도기
입학사정관인데 이건 폐지해야 마땅하다.
가장 공평하고 간단한 밥벙은 수능100%다.
왜 이걸 비껴가냐?
사교육금지시키고 수능100%나가면 다해결이다.
이게 전두환 7년집권의 비밀이다.
중산층이 별불만이 없던 시절이다.
그게 바로 사교육 금지와 학력고사라고.
진보는 전두환따라 하는게 싫어 이거 하기싫어하는 거 같다.
그러나 이정희도 분명히 자신이 서울대갈수있었던 이유가
전두화 교육체제 덕분이라고 얘기했다.
그럼 글로 다시 돌아가면 되잖아?
이념하고 아무상관없는 일이다.
유시민도 논술시험에 전혀 반대하지 않더라.
왜냐하면 논술은 이해찬이 시작한거그던.
책도 않읽는 학생들이 논술기법만 학원에서
배워서 끌쩍거리는 시험이 지금의 논술시험이다.
원래 책많이 읽으라고 만든 시험 아니냐?
이런거 빨리 폐지해라.
책은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
전국민이 독서가가 될 필요가 없다
프랑스의 유별난 시험제도 도입해서 지랄한게 논술이다.
이제 그만 미친짓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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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