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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고 그림하고 안맞찌?(수정해서 맞게 되었씀←이천뽕의 압박)
봉편이 나의 만평을 앞지른 글을 올린 것에 대한 분함. 서글픔등을 담은
제목이야...
내가 어제 아침부터 만평을 세 개나 올렸잖으?
그런데 실은 두 개나 더 했놨었어.
글타고 하루에 다섯개나 올릴 수는 없잖아.
단일화니 뭐니 해싸믄서 경선룰만 지지고 볶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뒤에서 뭐 짜웅을 맞추고 있는지는 이 쉒들이 입도 뻥끗을 안해요. 뭘 주고 받으면서 지들이 연애질 하는 지는 몰라도 그거 다 어차피 국민들이 물어야 할 거 아니냐구??
단일화에만 목 메고 있으니 머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신경도 안쓰는 국민덜.
자기 자신에게도 그 두 연넘을 때려눕힐 주먹이 있다는 것은 모르능가??
주먹 함번 씨언~허게 휘둘러 보자구....준비한 만평 되겠음다.
보나쓰로
데니의 찬조출연으로 재인이 헌티 '으떻게 치는 것인가'를 보여주는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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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