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85건, 최근 0 건
   
[기타] [신장 위구르 赛里木湖 ] 똥싸러 가다 만난 사람들
글쓴이 : 뜨르                   날짜 : 2012-08-22 (수) 00:19 조회 : 7111 추천 : 18 비추천 : 1
뜨르 기자 (뜨기자)
기자생활 : 5,118일째
뽕수치 : 384,339뽕 / 레벨 : 38렙
트위터 :
페이스북 :


.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뜨르                   날짜 : 2012-08-22 (수) 00:19 조회 : 7111 추천 : 18 비추천 : 1

 
 
[1/17]  뜨르 2012-08-22 (수) 00:21
khalki 등등 동영상 업로드 할 줄 아는 봉팔러 여러분, 절 좀 도와주세요. 꼬마 춤추는 동영상 꼭 올리고 싶은데...도와줄 봉팔러는 댓글로 메일 남겨주삼. 내가 동영상 보낼테니 댓글에 카피해서 어찌 할 수 있게 ㅋ 천뽕 입뽕하겠음. 유투브 안되고, 다음, 네이버 너무 느림. ; 구원 요청.  누구든지 빨리 도와주세용
 
 
[2/17]  뜨르 2012-08-22 (수) 01:00
예언자는 있는데 구원자는 없는 것인가...아...
 
 
[3/17]  심플 2012-08-22 (수) 01:35
뜨르/ 아마도, 날이 밝으면 귀인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4/17]  khalki 2012-08-22 (수) 01:58
제목 멋지다
 
 
[5/17]  뜨르 2012-08-22 (수) 01:58
* 삭제한 글이다.
 
 
[6/17]  khalki 2012-08-22 (수) 02:01
앤드는 비위가 약해서 똥얘기 하믄 안 되는데...
 
 
[7/17]  뜨르 2012-08-22 (수) 02:04
* 삭제한 글이다.
 
 
[8/17]  khalki 2012-08-22 (수) 02:12
<object width="480" height="36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UghejPtIcMQ?version=3&amp;hl=ko_KR&amp;rel=0"></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UghejPtIcMQ?version=3&amp;hl=ko_KR&amp;rel=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80" height="36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9/17]  뜨르 2012-08-22 (수) 02:37
khalki/ 구원키님 이제 보이남?
 
 
[10/17]  khalki 2012-08-22 (수) 02:39
어 보임.
고녀석 귀엽네.
 
 
[11/17]  팔할이바람 2012-08-22 (수) 04:20
글 읽는내내...

한국인이라고 박박 우기는..
짱깨 뜨르똥야그땀시...

집중이 안되는구마이.....ㅡㅡ;;...
 
 
[12/17]  수수꽃 2012-08-22 (수) 10:38
한판 때리고 나더니 다시 당당해졌군.



저 귀여운 아해의 춤은

인도, 유럽, 또 우리 춤 다 섞여있는 것 같다.
너무 자연스럽게 잘추는 귀춤이다...


-타인의 삶에 내 삶을 접속시키는 것은 너무나 쉽게 자기기만으로 귀착된다. 나의 자기기만이, 꽤 잦은 그 자기기만이 나의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80934
많은 생각이 드는 말이다.
 
 
[13/17]  해질녁바람 2012-08-22 (수) 13:20
멎지다
 
 
[14/17]  이상형 2012-08-22 (수) 18:18
저 말꼬 깨끗한 호수에다 똥을 놋딴 말이야???


에잇!!! 비츄닷!!!
 
 
[15/17]  된장 2012-08-22 (수) 20:23
오 '한류스타', 늘 쾌변하길 바랍네다 ㅋㅋㅋㅋ

꼬마가 해맑네. 잘 봤어야.
 
 
[16/17]  미나리 2012-08-23 (목) 09:39
왼쪽발 고정춤이구나
내가 아무리 몸치지만
저건 따라 할 수 있겠다


시원한 경치 감상하며 시원하게 놨구나ㅎ
 
 
[17/17]  어텐션2 2012-08-23 (목) 20:22
노트북이 없어서 못 들어오나..뜨르
   

총 게시물 8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85  복귀기념 재투성이 꿀찬이 얼골 함 보여줄까나~^^ [15] 봉숙이 21 4807 2012
11-22
84 [신장 투르판] (7) 고창고성(高昌古城 ) [1] 뜨르 2 5495 2012
11-20
83  강원도 오대산 [32] 피안 13 5040 2012
11-03
82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2 [18] 구장로 9 6427 2012
10-28
81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1 [23] 구장로 12 5959 2012
10-28
80 철원 잠곡 저수지 [42] 피안 18 6215 2012
10-26
79 오미자 엑기스 담그기 [33] 수수꽃 17 8302 2012
10-16
78 [일본] 니시노미야 징검다리 [7] 뜨르 7 5739 2012
10-02
77  교회의 재탄생 2 - 서점이 된 교회 [14] 밀혼 15 5230 2012
10-01
76 자금성 서로(西路) 산책 [5] 뜨르 8 5477 2012
09-29
75  중국 천진 희극박물관(戏剧博物Ɖ… [8] 뜨르 8 5621 2012
09-26
74  . [44] 칼키 19 6211 2012
09-12
73 [숟가락] 어머니의 선물 - 구두 [18] 뜨르 18 6490 2012
09-09
72 [9.3 용정으로 향한 이유] (1) 용정 명동촌과 윤… [1] 뜨르 4 5730 2012
09-06
71 메테오라 수도원 [5] 김자윤 11 5089 2012
09-04
70 하루 적정 운동시간은 30분 [10] 팔할이바람 25 8040 2012
08-30
69 [중국 승덕]擎锤峰, 나만의 엿봉에서 [6] 뜨르 10 5889 2012
08-28
68 [신장 위구르 赛里木湖 ] 똥싸러 가다 만… [17] 뜨르 17 7112 2012
08-22
67  유년기 기억 하나 [12] 심플 17 4786 2012
08-20
66 [홍콩]센트럴 미드레벨 에스칼레이터(Central Mid… [7] 뜨르 10 6893 2012
08-18
65  '장준하의 사람들을 만나다' [13] 뜨르 17 5630 2012
08-15
64  벽화 [33] 망구 16 4946 2012
08-06
63  도둑질 [25] 망구 34 5719 2012
07-11
62 점봉산 곰배령 [18] 앤드 19 6529 2012
06-25
61  마라톤 대회 완주후기 [31] 팔할이바람 24 6909 2012
06-25
60  [중국최북단漠河] 5.가족 [22] 뜨르 15 5599 2012
06-25
59  [중국최북단漠河] 4.달동네,氓流屯 [11] 뜨르 16 6359 2012
06-25
58 [중국최북단漠河] 3. 썰매, 시장, 태양 [16] 뜨르 15 5152 2012
06-25
57 [중국최북단漠河] 2. 북극촌(北極村) [11] 뜨르 13 5218 2012
06-25
56 [중국최북단漠河] 1. 소개 [15] 뜨르 14 4976 2012
06-25
55 [론 알프스] 돌집이 예쁜 산골짜기 마을 [8] 밀혼 12 6634 2012
06-24
54  [레시피]진보 브로콜리 두부무침 [20] 데니크레인 22 7570 2012
06-23
53  [여행] 시에틀 EMP 박물관 - 1 [6] 나성남 14 4851 2012
06-21
52 제비 [19] 망구 27 4945 2012
03-25
51  떠돌이 런던생활 미나리 1 2965 2012
01-30
50 한국 문화 좋아하는 네덜란드 친구네 이야기 밀혼 1 3385 2012
01-17
49  티켓으로 더듬어 보는 나의 연애사 궁리 3 2362 2012
01-11
48 김장 첫날 김자윤 1 2396 2011
12-20
47 어머니와 두부.. 그리고 아버지.. 궁리 2 2645 2011
12-08
46 조털파티라고 들어봤나? [17] 흑산도 50 6411 2011
12-08
45 [숟가락] 어느 일본인의 한국라면 라이프 내요새힘들다 2 2824 2011
11-26
44 화장품 & 마사지 [37] 된장 31 7377 2011
11-25
43 [몰디브 ①] 여긴 신혼여행으로 가야하는거야...? 일리오나 1 3196 2011
11-24
42 우는 아이 재갈 물리는 법 [3] 박봉추 15 5468 2011
11-07
41 10월의 마지막 일요일 [24] 된장 29 6157 2011
10-30
40 부모님과 나 [29] 된장 44 5958 2011
10-05
39 다이어트 경험담 [27] 된장 36 6416 2011
09-29
38 생활의 발견 [40] 된장 45 6778 2011
09-26
37 최동원과 그 아버님 武鬪 2 2355 2011
09-18
36 [酒有天下] 2. 술의 기원 - 인간과 술의 만남 이상형 1 3745 2011
09-14
 1  2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