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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금성 서로(西路) 산책
글쓴이 : 뜨르                   날짜 : 2012-09-29 (토) 07:01 조회 : 5477 추천 : 8 비추천 : 0
뜨르 기자 (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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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뜨르                   날짜 : 2012-09-29 (토) 07:01 조회 : 5477 추천 : 8 비추천 : 0

 
 
[1/5]  아스라이 2012-09-29 (토) 07:16
3번째에서 ...의식의 덜 되어 가장 의식적인. 에서
의식이 덜 되어....가 맞는 거지?

 
 
[2/5]  바리 2012-09-29 (토) 07:25
2005년인가에 북경 가봤다.. 자금성, 만리장성본 기억이 있네.. 저 모택동 초상화도..ㅎㅎ
그때 중국 처음가봐서 땅덩어리 넓은거에 놀라고.. 자전거 떼거지로 타면서 다니는 거에 놀라고.. 교통 신호 상관없이 차나 사람들이나 막가는 거에 놀라고..아 글고 공해때문에 그런가 하늘이 항상 뿌옇더라..
 
 
[3/5]  피안 2012-09-29 (토) 07:44
중국은 운좋게 자연.문화적 자산이 많는데
인간에 대한 선입견 때문인지 아름다운 기억이 별로 없다..
중국을 다시 보려고 노력중..

타향에서 추석 잘 보내고..
 
 
[4/5]  팔할이바람 2012-09-29 (토) 18:36
중국..
저큰 땅떵어리에...
저많은 인민들에....
길고긴 역사전통....

아니..왜 근대에 들어 빌빌싸지? 음냐.

P.S.
사고방식 자체가 너무 문돌적이라 그른가...킁.
 
 
[5/5]  뜨르 2012-09-30 (일) 13:51
아스라이/ 오 땡큐 수정하겠삼

 바리/ 여전함, 현재도 여전;;

 피안/원체 인간이 많으니....피안도 메리추석!

 팔할이바람/ 빌빌싼지 생각보다 오래 된 것은 아님. 특히 사고방식....이 매우 덜문돌적임. 가령 지도자도 20 째 '완전 이공계'만 뽑고 있음. 게다가 '성과 있는 이공계'만 지도자 자리에 앉는 현상을 보임. 민간에서도 이공계 선호현상이 한국보단 강하고. 본래 사회주의 나라들이 과학을 중시함. 그게 방향이 이상해서 그렇다 해도.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시스템이 중국에 접착되는 시간 중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 쉽게 성공하진 못할 거 같긴 함.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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