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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글용례-013] 우리, 저희 [원문보기]

 
 
[1/10]  titanic 2012-02-02 (목) 13:11
어! 통곡에벽이네...ㅋㅋㅋ

통곡에벽은 '우리' 문예방으 보물이여~~~(이거슨 놀리는기 아니고 예찬론이여...)
 
 
[2/10]  통곡의벽 2012-02-02 (목) 13:38
커억~~ 

타!이!타!닉! 이 한 말이니께 새겨서 들어야지....
 
 
[3/10]  수수꽃 2012-02-02 (목) 16:28
우리 봉팔닷컴에는 통곡에벽이라는 아주 자상한 한글 선상님 있어요
저희들은 통곡에벽 선상님 모시고 잘 배우고 있어요^^
 
 
[4/10]  통곡의벽 2012-02-02 (목) 16:42
저는 선상님 하기 싫어요.
기냥 방앗간 주인 정도가 좋아효.
방앗간은 2년 전세 냈어효.
우리 모두 함께 해효~!
 
 
[5/10]  이상형 2012-02-02 (목) 17:01
그래서..

나너그리고우리..가.. ㅋ
 
 
[6/10]  통곡의벽 2012-02-02 (목) 17:56
이상형 학상, 열공!!!   
 
 
[7/10]  나너그리고우리 2012-02-02 (목) 21:20
나너그리고저희(X)
나너그리고우리(O)

김용학이 부릅니다.
"나너그리고우리"




유투브에 없다..
ㅜㅜ
 
 
[8/10]  통곡의벽 2012-02-02 (목) 22:30
* 삭제한 글이다.
 
 
[9/10]  난나 2012-02-03 (금) 13:23
그동안 우유곽이라고 했어효~
 
 
[10/10]  통곡의벽 2012-02-03 (금) 13:39
난나/ 갠차나 갠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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