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출생 캐나다 출신인 Gregrory Colbert 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을했었다 그 이후 사진작가로의 길로 영역을 넓힌 그는 13년에 걸친 인도, 이집트, 버마, 스리랑카, 에티오피아,나이비아,탕가를 비롯한 아프리카 아시아대륙을 포함한 31개국을 여행하면서 사자,코끼리,고래.해우,팔콘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표적 동물들의 사진속에 인간과 교감하며 교류하는 모습을 필름과 사진으로 담아낸다
그 작업 하나하나 과정이 동물들에게 전혀 해가 가지않도록 산소 호흡기 조차 휴대하지않고 작업을 했던 그였기에 이렇게도 놀랍고 장엄한 장면을 사진속에 담을수있었다.
그가 찍은 그 사진 하나하나에는 그져 피사체의 형상만이 담겨져있는것이 아니고 인간과 동물이 서로 다른 존재가 아닌 같은 창조물로써의 소중함을 표현할려는 진정한 생명의 존엄에 대한 경의스러움이 담겨져있다 이 사진들은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실제 코닥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다.
-맨위에 있는 동영상은 전체 사진 동영상이니 참고해서 보길바라고 동영상과 그 아래 사진과는 질감에 차이가있다 동영상볼때는 전체화면으로 키워서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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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