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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미용] [ 의학 ] 줄기세포(Stem Cell)가 궁금하냐?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09-19 (월) 18:02 조회 : 2696 추천 : 47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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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질병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용도는 이렇게 정말 다양하다.
..

이글은 일반인민의 이해를 돕기위한 글이이다. 하여, 짧게 간다.
너덜너덜하게 길게 써봤자 잘 이해도 안될테고, 읽지도 않을테니....
(그러나, 댓글로 질문하믄 성실히 답변은 해주게따. 동지좋다는게 머냐)

줄기세포를 짜잘하게 분석하믄 참 다양하나, 크게 나누면 3가지다.
1. 성체
2. 배아
3. 유도

여기서 명심해야 할 점도 세가지.

하나.
위 세개중에 어느 것이 좋다라고 말하는 것자체가 넌센스다..
즉,
전투기로는 라팔이 좋네...수호이가 좋네...팬텀이 좋네...
이런 이바꾸 떠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둘.
줄기세포를 야그하믄..
자꾸..
분화(differentiation)쪽을 강조하는데, 줄기세포는 분화능이외의 성능도 있다.
더군다나...이 분화이외의 성능이, 더 중요할 경우가 종종있다.

셋.
위에 예를 든,
세가지의 줄기세포 모두 ,
임상적용(Clinical trial)시 암세포형성(Teratoma)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그이외에, 세포치료자체에 존재하는 한계성도 많다)

결론:
아직 연구가 진행중임으로 차분히 기다리는 자세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음모론 같은건 없다.
어느나라나 임상허가가가 "일부라도" 난것은 성체줄기세포가 대세이기 때문에..
그러나...
쥐색희가 머 한다믄, 의심은 해야지..연구는 둘째 치고....돈장난은 칠 수 있으니.)
.....

참고로, 나는 줄기세포의 임상치료연구 전문가임을 밝힌다.


뜬금없이 음악하나달고 마친다.


노래: 홀로된 사랑
가수: 여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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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09-19 (월) 18:02 조회 : 2696 추천 : 47 비추천 : 0

 
 
[1/38]  데니크레인 2011-09-19 (월) 18:05
물줄기 때문에 늘 관심 가져온 분야.

간단히 이해 쉬운 좋은 설명 .
 
 
[2/38]  언제나마음만은 2011-09-19 (월) 18:22
 
 
[3/38]  느긋한호랑이 2011-09-19 (월) 18:22
내가 줄기세포에 대해 궁금한 것

- 황우석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내용중 실제로 진행되었던 성과로 공인된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 실제로 진행된 성과로 공인된 내용중에서 '인간도 복제가 가능하다'라는 것을 말해주는 성과가 있는지?

음..참고로 나는 라엘리안은 아님
 
 
[4/38]  팔할이바람 2011-09-19 (월) 18:28
느긋한 호랑이/

황박사건:
황박사의 연구실력중, 핵치환기법에의한 "복제"는 옛날부터 자타공인이였다.
문제는....그 기법에 의한,
"줄기세포주확립"을 했느냐 아니냐인데...결론은 "아무도 모른다"다.
이부분이 나도 참 안타까운 부분이다.
어디까지 되고 안되고를 "확실하게" 문서로 정리안해놓은게..
서조위도 그렇고...

인간복제:
인간수정란이 더 쉽다. 개나...원숭이보다.
돈과 시설...그리고 법적 준비만 되믄, 할 수 있다는게 내 견해다.
 
 
[5/38]  느긋한호랑이 2011-09-19 (월) 18:45
팔할이바람/ 음..인간수정란이 더 쉬운 것이었군..민감한 내용에 대해서 답해줘소 고마워.
            나에게는 줄기세포주보다도 더 궁금한 내용이었음.
 
 
[6/38]  심플 2011-09-19 (월) 18:52
요즘 오줌줄기가 통 시원치 않은데...
 
 
[7/38]  다시라기 2011-09-19 (월) 19:26
멍박이 장난은 뻔할거고
문득 황박이 떠올라서

 
 
[8/38]  유레카 2011-09-19 (월) 20:29
한때 그렇게 세상을 흔들어놓던 황박사 줄기세포 사건이
팔할의 단 한줄 글로 되살아 나는 군나.

이과쪽이라 별로 홀릭이 안되던데
대략 이런 내용이구나..

예를 들어 신장,간,심장등의 이식수술시 생산된 걸로
좀 더 싸게 구입 대체가능하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정도로
이해하고 있음.

짤방 사진ㅋㅋ 병원가면 걸려있어..환자들 기를 죽이지.
무섭더라..어릴적엔..
차트 쫙펼치고..엑스레이 펑펑 장비면에서도 주눅들게하고 ㅋㅋㅋ
 
 
[9/38]  에이트 2011-09-19 (월) 20:45
질문1. 성체줄기세포가 적혀진 캔음료를 먹어 본 적이 있는데 맛없어서 다 먹지는 못하고 버린 적이 있었다. 이런 음료 어디에 좋은거냐?(질문이 좀 무식해 보이나? 그래도 성실히 답변준다고 혀서)

질문2. 내 동생은 제대혈은행에 가입했다는데 제대혈로 치료하면 효과가 더 큰거냐? (위 세개중에 어느 것이 좋다라고 말하는 것자체가 넌센스다..라고 했는데 제대혈은 이 세가지와는 다른거냐?)


 
 
[10/38]  곱슬이 2011-09-19 (월) 21:10
덕분에 모르던걸 알게되내. 고맙
 
 
[11/38]  난나 2011-09-19 (월) 21:16
줄기세포 종류 크게 3가지.. 간단하게라도 설명 좀 해라! 모냐..
단답형문제도 아니구... 
유도세포가 모냐..? 호호옹~~ 


글고.. '줄기세포의 임상치료연구 전문가' 야?
첨단을 달리는군화... 약간 멋진뎅~~
 
 
[12/38]  팔할이바람 2011-09-19 (월) 22:36
에이트/

질문1답: 그 켄음료수는, 가짜다.

질문2답: 제대혈은 본문의 1번에 해당된다.즉, "성체줄기세포중의 하나"다.
부연설명:
성체줄기세포는 우리의 몸전체(각종장기)로부터 추출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성체줄기세포라도 다음과같이 분류가 가능하다.
피부조직유래
심장세포유래
지방세포유래
골수세포유래등등...하니, 그 유래에따라 기능이 약간씩 다르다.

제대혈이 관심을 받는 이유중의 하나는,
출산시에 부가적으로 생기는 조직에서 줄기세포추출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제대혈이 더 성능이 좋으냐?"의 답은 본문 첫번째에 나와있다.
 
 
[13/38]  팔할이바람 2011-09-19 (월) 22:44
난나/ 유도 줄기세포가 머냐고?

유식하게 말해서 iPS Cell이라고 한다.
이건 일본의 쿄토대학에서 세계최초로 논문을 발표했는데
내용인 즉슨 이렇다.
"모든 세포에 딱 4개의 유전자
1. Sox2
2. Oct4
3. C-Myc
4. Klf-4를 집어넣으면 "줄기세포"가 된다"라는 혁신적인 내용이였다.

그러나, 다 제껴두고
다음과 같은 내견해로 파이다.
1. 그 성공률이 0.001%도 안된다
2. 4개의 유전자중 "C-Myc"이 암세포유전자다.
(이외 짜잘한 이유다수)

이 iPS Cell쪽은 상당히 혁신적인 것은 사실이나, 좀 갈길이 멀다.

P.S.
이 옵화가 말했듯, 나는 뇌질병 치료전문의이다만...
최근 나의 관심사는,
그 방법을 외과적치료보다, 줄기세포에 의한 치료를 보다 심도있게 연구중이다.
(Stroke, TBI, Parkinson같은 신경질환은 수술이나 치료약이 전무하잖아?)
 
 
[14/38]  팔할이바람 2011-09-19 (월) 22:53
유레카/ 의사한테는 띠껍지만....잘해주는게 환자에게 득이다.
        의사애들 생각보다 속이 밴댕이인 애들이 많아서,
        환자를 가려받는 애들 왕왕있다..

환자들중...
1. 의사에게 말대꾸를 한다던가....
2. 인터넷에서 조금 뭘 찾아보고 와서는 졸라 아는 척하는 환자...
  기피대상 1호다.....ㅋㅋㅋ
 
 
[15/38]  양이아빠 2011-09-19 (월) 23:07
그래도 황우석박사의 환자맞춤형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연구가 압권이었는데...황까들이 난동 피는 바람에 중단됐지~다시 황우석박사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데...맹박이는 그럴 놈이 절대 아니고...그네도 별로...유시민,문재인,한명숙은 할 수 있으려나? 안철수는 의사라 황우석박사 별로 안 좋아 할 것 같어~박원순씨는 시민운동가인데...박원순씨가 있었던 시민단체들도 황우석 죽이는데 열을 냈던 놈들인지라...에혀~
 
 
[16/38]  고랑 2011-09-19 (월) 23:41
난  그문제로  주식투기해서  돈 벌  새끼들이  그  누군가가  궁금하다

이슈만  만들고  먹튀  하는 새끼들(쥐새끼무리들이  가담 했겠지)
 
 
[17/38]  냉이아빠 2011-09-20 (화) 00:10
우왕 뭔지는 모르겠지만 팔할 좀 멋있음 +_+)b
 
 
[18/38]  내요새힘들다 2011-09-20 (화) 01:13
팔할이 옾화야는 왜 내 머리를 힘들게 만드는데? 하나도 안 멋지다ㅋ
 
 
[19/38]  고지야 2011-09-20 (화) 01:30
팔할이바람/참 매너있음.. 늘 뜬금없는 노래 한곡씩은 올려주니. 어려운 줄기세포 야긴 읽긴읽었다.
 
 
[20/38]  짠물 2011-09-20 (화) 06:03
치과쪽이 제일 기대된다.......


마는..
내 생전에 그런 날이 올까?
우리 아들이 할아버지 딱 닮았는데 머리숱이 많이 없으셔서 걱정이 태산이더라.
우리 아들세대정도면 혜택 볼 수 있으려나?
 
 
[21/38]  짠물 2011-09-20 (화) 06:21
뇌전문가라길래 기무라 타쿠야 나오는 미스터 브레인이 연상되던데.
의사분들이야 밴뎅이속 체질이라야 꼼꼼하게 치료 잘 해주지.
나처럼 다혈질에 덤벙대는 체질이면 환자 다 잡을라.^^
 
 
[22/38]  난나 2011-09-20 (화) 08:59
유도 줄기세포 완전 후지구나.. 긍께 내가 몰랐지.. ㅎㅎ
놀랍긴혀다.. 4개의 유전자만 넣으면 줄기세포가 된다니..
거의 창조의 영역이군.. 안좋아.. ㅡ.ㅡ

옵화의 연구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인류를 위해..
그게 그렇구나..
지금 생각해보니, 뇌를 보는 의사면 당연히 줄기세포쪽으로 빠지기 쉽겠다.
불가역적인 질환이 많으니...
뇌질환 뿐인가.. 치료법이 없는 질환, 아직 많지.
건투를 빌어. 옵화가 왜 그렇게 힘! 힘! 찾는지도 맘으로부터 이해가 된다.
빠샤~!!!
 
 
[23/38]  난나 2011-09-20 (화) 09:03
참.. 궁금한거시 있다.. 뇌를 보면서 어뜨케 무신(無神)을 주장하냠?
뇌라는 것이 도대체 저절로 생길 수 있다고 보는 것이냠?
 
 
[24/38]  팔할이바람 2011-09-20 (화) 10:36
짠물/ 줄기세포연구가
      인류에게 상당한 의료진보를 가져다 줄 것임에는 틀림없다.
그 시기가 각 질병마다 약간씩 달라질지 몰라도 말이다..

P.S.
유전자의 존재가 알려진게 1950년대이니..
과학연구의 가속도를 생각해보믄..아주 조만간 여러혜택이 있으리라 본다.
 
 
[25/38]  팔할이바람 2011-09-20 (화) 10:49
난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호킹..
"젊은시절부터 신체적 고통을 겪어 왔기때문에, 죽음은 두렵지 않다.
마지막 순간, 뇌활동이 멈춘뒤엔 아무것도 없다는 걸..잘 안다"

뇌를 보면서 어떻게 무신(無神)을 주장하냐고?
1. 성경외증거:
  의학분야뿐만아니고, 물리학의 기초지식만 알고 있어도 신의 존재를 주장못한다.
  신경세포의 활동이..입자물리가속기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2. 성경내증거:
  이런게 신이라믄 나는 안 믿는다.


P.S.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나가 신의 존재를 믿어 "행복"해진다믄 믿어라.
그게 올바른 선택이다.

산타크로스가 있어 인생이 아름다워진다믄, 산타클로스는 없어도 있는게 좋다.
 
 
[26/38]  곱슬이 2011-09-20 (화) 12:13
난나/ 신을 어떤 특정존재로 제한하지않는다면, 있는것이 맞다고 봐. 
 즉 인물로 동화시킨 특정존재로 하지않는다면.
 우리는 그 신과 대화하고, 그 신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게 아닐까?
 우주의 에너지의 흐름 그 자체일 수도있고,
 그래서 인간사 모든 곳에
 함께 존재하는.
 
 
[27/38]  드럼소리 2011-09-20 (화) 12:52
어? 줄기세포 공부하러 왔더니 쫌.... 약하네....
질문?? 아는게 있어야 질문을 하지...
 
 
[28/38]  팔할이바람 2011-09-20 (화) 13:19
드럼소리/ 암호처럼 아조 난해하고, 장황하게 함 써줘? ㅋㅋ

질문이 없는건...
고급질문, 수준있는 질문을 하려하니까 없는게 아닌가..헌다.

P.S.
질문은 걍 질문이다.
모르니까 하는게, 질문 아닌가? 힘!!!
 
 
[29/38]  난나 2011-09-20 (화) 13:29
팔할/자기가 증거라고 제시한 거 다 별루야.. 킁...

1. 성경외증거 -> 나 사실 물리학 배우긴 했지만 다 잊어뿌릿다..
                그래도 그 물리학의 법칙이란 것들.. 저절로 일어난다기보다
                어떤 '존재'가 있어 통제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
                이건 시각나름이라고 본다. ㅎㅎ

2. 성경내증거 -> 나도 이것이 '신'이라고는 믿지 않아..
                사람들의 기록일 뿐..
                역사에 거짓말이 많은 것처럼,
                그 시대 사람들의 필요에 의한 거짓과 과장...

글구 말여.. 신의 존재를 알게 되믄 머. 더 행복해지기도 하겠지만...
난.. 우리 존재 자체가 원래 행복한 것일꺼라구 생각해.
그니까 자꾸 행복해지구 싶은 거겠지...
 
 
[30/38]  팔할이바람 2011-09-20 (화) 13:34
난나/

1. 순간존재입자에 대한 입자물리학 공부를 하고 오거라.
  일반인이나 비전공자를 위한 해설서 널려 있다.
  (과학은 주장이 아니다. "입증"이지)

2. 같은 말을 몇번하게 만드는거여....아놔..
  나는 말했다. 난나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믿어라. 안말린다.
 
 
[31/38]  난나 2011-09-20 (화) 13:35
곱슬이/ ^^  어떤 특정존재로 제한한다면.. 그게 무슨 '신'이겠어..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들은, 변명 내지는 핑계를 찾는 사람들 아닐까...
그런 신이라면.. 차라리 '내 주먹을 믿지..' 하는 사람들이 더 사랑스럽지..ㅋ
 
/우리는 그 신과 대화하고, 그 신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게 아닐까?/
응.. 나도 이런 신을 생각해.. 
/우주의 에너지의 흐름 그 자체일 수도있고, 그래서 인간사 모든 곳에 함께 존재하는/
바로 내가 사랑하는 신의 본질이야.. 하지만.. 다 알 수는 없는...
 
 
[32/38]  난나 2011-09-20 (화) 13:36
팔할/눼... 주장할래믄 공부 더 하고 오겠슴다. ㅋㅋ
그치만 공부 별로 안좋아해서.. 옵화의 존중대로 그냥 '선택'하겠다.. 
나도 옵화의 선택을 존중한다. 글고 이뻐한다. 그 선택을... 캬캬~
 
 
[33/38]  팔할이바람 2011-09-20 (화) 13:42
난나/.....ㅡㅡ;;...캭~
          밝은 모습이 좋구먼.
          항상 그렇게 밝게 있거라.
          맨날 반성하고, 화장실가서 담배나 뻑뻑피지 말고 말이지.
       
"이 옵화말 잘들으믄,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라는 말도 잊지말고.
킁.
 
 
[34/38]  녹두꽃 2011-09-20 (화) 13:46
백혈병이면 골수 이식 하잖아.. 이것도 일종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인가??

암튼... 백혈병에 골수 이식 대신 제대혈로 치료할 수 있어?

제대혈 보관하는거.. 광고하는 거보면 백혈병에 이용할 수 있다고... 그러곤 수백만원을 들여 보관을 권장하지.. 뭐 보관조차 제대로 못하는 별별 허접한 업체들도 많은가 본데.. 그래도 강남차병원 아이코드 이런것.. 업체가 허접하다고 하긴 어려울 거 같은데..

난 진짜로 광고에 나오는 것 처럼 실제로 백혈병에 제대혈을 이용할 수있는지가 무진장 궁금해..

어차피 의심이 많아서 제대혈 보관은 하지도 않았지만..

내가 만삭 때 아줌마들 카페에 어떤 아이가 백혈병에 걸렸다길래.. 그 광고들이 생각나서 그 엄마한테 내 제대혈을 줄테니 병원에 알아보시라고 한 적 있는데.. 거기 의사샘은 안된다고 했나봐.

암튼.. 이게 기술적으로 아예 불가능한건지.. 진짜 이건 100% 상술인건지.. 궁금..
 
 
[35/38]  팔할이바람 2011-09-20 (화) 13:55
녹두꽃/

백혈병과 제대혈의 경우는 이야기가 약간 다르다.
위에서 언급했듯,
"거의 모든 조직에서 줄기세포추출이 가능"하다고 했다
제대혈의 경우도 줄기세포추출이 가능한데...
기본적으로 이 제대혈에는 다수의 혼합세포들이 존재한다.
(줄기세포이외의 다른 세포들이 다량존재한다는 뜻)

이중에는,
백혈병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조혈모세포(피를 만드는세포)"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서, 효과는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내견해이나..

"피"를 직접 투여해주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그효과가 "상당히" 미미하다.
간단히 피를 투여하믄 되는데
제대혈에서 조혈모세포를 분리하고 머하고 하는게, 실효성이 높겠나?

또한, 골수와 제대혈은 그 출발점이 다르다.
하여, 제대혈은 치환이식도 불가능하고.

P.S.
아무리 좋은 의료기법이나 원리라도,
항상 생각해야할 것은 "Cost(가격) + Efficacy(효능)"이다.
이 두개 요인중 하나라도 만족도가 떨어질 경우
의료현장에로의 도입은 상당히 어렵다 (사기라믄, 몰라도......).
 
 
[36/38]  녹두꽃 2011-09-20 (화) 14:12
그럼.. 거의 사기인거라고 봐야하나...^^

요즘은 출산준비에 제대혈 보관도 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

제대혈 보관하는데 200만원정도 드는데..

광고 내용이 딱 그래..

내 아이가 백혈병에 걸리면 보관해두었던 제대혈을 이용해 치료가 가능하다...

엄마들은 그 광고를 보고 보험든다 생각하며 몇백만원을 지불하고 제대혈을 보관하지..

난 제대혈 채취해서 보라매병원에 기증했거덩.. 근데 내꺼 채취하고 보니깐 양도 얼마 안되더만..

암튼.. 제대혈은 효과는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아직 실효성이 있는 단계는 아니다.. 라고 볼 수있겠구만..
 
 
[37/38]  빛바람 2011-09-20 (화) 22:51
 
 
[38/38]  똥구리 2011-09-21 (수)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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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94  조선왕들의 일화 [14] BABO철이 33 3605 2011
12-20
93 바닷가 조각 미술관(2)- 다림판 위의 철학자들 [13] 밀혼 18 3400 2011
12-19
92 [ 뇌과학에 관한 대담책소개 ] "정신과 물질"에 … [11] 팔할이바람 21 3135 2011
12-19
91 네덜란드 바닷가 조각 미술관(1) [5] 밀혼 19 3425 2011
12-19
90 살아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 - "죽음을 맛보지 … [1] 여의도P 20 3641 2011
12-16
89 [ 의학 야그 ] 남녀의 질병차이... [19] 팔할이바람 64 3986 2011
12-16
88 신라의 멸망과 마의태자의 국권회복의 꿈 [7] 한터 24 3646 2011
12-13
87 [ 따끈따끈 의과학 뉴스 ] 줄기세포 달리기 대회 [21] 팔할이바람 40 2870 2011
12-13
86 안드로메다 은하와 우리은하는 충돌한다. [13] 녹두꽃 35 3347 2011
12-09
85 [숟가락] 단어 인식론 (Wrod Prercpetoin) Michigander 1 1070 2011
11-16
84 [따라 도시사] 4. 고대 이집트(3) 산 자들의 도시 [10] 밀혼 16 3589 2011
11-07
83 [따라 도시사] 3. 고대 이집트(2) 무덤이냐 신전… [8] 밀혼 17 3461 2011
10-27
82 [따라 도시사] 2. 고대 이집트(1) 죽은 자들의 도… [12] 밀혼 28 4279 2011
10-17
81 북방민족의 의미 - 페르시아의 경우 [3] 밥솥 19 3363 2011
10-09
80 [따라 도시사] 1.메소포타미아-성채,지구라트 [19] 밀혼 24 4477 2011
10-09
79 북방민족의 의미 - 인도의 경우 [3] 밥솥 22 3927 2011
10-07
78 북방민족의 의미- 중국의 경우 [3] 밥솥 25 4093 2011
10-06
77 [그리스 건축] 도리아,이오니아,코린트 양식 [8] 밀혼 15 5323 2011
09-30
76 [19금] 대물의 전설 짱 "라스푸틴"행님~!!! [8] 나너그리고우리 26 4174 2011
09-22
75 [ 의학 ] 줄기세포(Stem Cell)가 궁금하냐? [38] 팔할이바람 47 2697 2011
09-19
74 [ 외국에서 처음 본 책 2개 ] 모택동 and 김일성 [22] 팔할이바람 27 3574 2011
09-17
73 七國志 (프롤로그- 풍운의 서막) [4] 몽니 16 3199 2011
09-16
72 [책 소개] 괴델, 에셔, 바흐-루이스캐롤, 영혼 안… [15] 밀혼 23 3872 2011
09-13
71 [ 생명의학 ] 약물 테스트를 위한 동물실험의 세… [25] 팔할이바람 31 2543 2011
09-12
70 [ 인물 ] 극우주의자, 문학가 "미시마 유키오" [16] 팔할이바람 16 3624 2011
09-04
69 재야사학의 한계 [7] 밥솥 27 3791 2011
09-02
68 발치와 기방풍속 [18] 언제나마음만은 40 3965 2011
08-26
67 윈스턴 처칠경의 유머 2 [7] 언제나마음만은 22 2533 2011
08-25
66 어떤 질문 어떤 대답 [16] 化通 32 4261 2011
08-17
65 윤회와 구원에 대한 딴지를 위빙으로 피하면서 [4] 여의도P 15 3676 2011
08-15
64 윤회와 구원 - 딴지 또는 반박 [5] 밥솥 17 3466 2011
08-14
63 윤회와 구원에 대한 생각 하나 [10] 여의도P 20 3989 2011
08-12
62 윤회 즉 불교? [9] 化通 21 5338 2011
08-11
61 [ 성(性) 의학 ] 여성의 무드....그리고....... [22] 팔할이바람 32 3012 2011
08-07
60 [ 뇌의학 ] 여자는 왜 그렇게 수다스러운가? 팔할이바람 1 1581 20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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