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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월 11일 저녁 6시 방송3사 출구조사 예측

글쓴이 : 양이아빠 날짜 : 2011-12-17 (토) 19:29 조회 : 3026 추천 : 9 비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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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예상(저녁 6시 투표 종료 직후)

민주통합당 140석~160석 예상

통합진보당 80석~100석 예상

한나라당 40~80석 예상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문재인 1위, 한명숙 2위, 김정길 3위, 손학규 4위

통합진보당 대선후보 유시민 1위, 이정희 2위, 심상정 3위, 노회찬 4위

안철수 대선후보 가능성 소멸

한나라당 대선후보 박근혜 1위, 정몽준 2위, 김문수 3위, 정운찬 4위

한나라당 정권재창출 회의감 급속 확산

대선후보 지지도 문재인 1위, 한명숙 2위, 유시민 3위, 박근혜 4위

*실제 개표결과 예상(저녁 10시~11시 쯤)

민주통합당 150석

통합진보당 80석

한나라당 69석

진보신당,창조한국당,사회당,보수신당,무소속 0석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7-29 02:55:17 정치에서 복사 됨]

글쓴이 : 양이아빠 날짜 : 2011-12-17 (토) 19:29 조회 : 3026 추천 : 9 비추천 : 7

[2/26] 양이아빠

2011-12-17 (토) 19:41

가야할길/문재인,한명숙을 믿는다.문성근은 아직 정치감각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이해찬은 문재인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될 수 있게 한명숙이 민주통합당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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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양이아빠

2011-12-17 (토) 19:45

가야할길/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민주통합당에 손학규,정동영,정세균,박지원이 당권을 잡고 있다면 야권 연대를 걱정할 수도 있었는데...이제 걱정하지 않는다. 혹시 통합진보당 친노와 민주통합당 친노와의 대결을 내심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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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양이아빠

2011-12-17 (토) 19:57

가야할길/올해 4월 김해을 재보선에서 친노의 행패가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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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자바라말야

2011-12-17 (토) 20:06

으윽...
민주당내의 친노들....문제는 문제여!!

암튼....출구조사 (4월 11일 저녁 6시 투표 종료 직후)
대선후보 지지도 유시민 1위, 문재인 2위, 한명숙 3위, 박근혜 4위

*실제 개표결과 (4월 12일 오전 11시)

통합진보당 153석

민주통합당 80석

한나라당 66석

진보신당,창조한국당,사회당,보수신당,무소속 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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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武鬪

2011-12-17 (토) 20:22

양이아빠는 백원우가 김경수 출마설 흘리고, 체육관 경선 강력하게 주장해서 여기서 욕 먹은거 기억 못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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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武鬪

2011-12-17 (토) 20:24

아니다. 파투엔터테인먼트, 인미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헌테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했지 ㅋㅋㅋ. 이 양반은 내가 요즘 어떤 완장을 찼는지도 모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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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양이아빠

2011-12-17 (토) 20:28

武鬪/백원우가 김경수를 밀어야 한다고 언급했던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낙선하는데 민주당내 친노가 무슨 행패를 부렸는지 물어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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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武鬪

2011-12-17 (토) 20:29

학규가 구상하고, 원우가 군불땐 거 인터넷 찾으면 다~나오는데, 답답하다. 그리고 문재인은 곽진업이 자기 이용해먹으려고 한 건 비판했지만, 경선 방식에서는 곽진업 측의 체육관 경선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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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이아빠

2011-12-17 (토) 20:30

武鬪/ 파투엔터테인먼트, 인미가 무슨 뜻인가?

추천 0 반대 1

[21/26] 武鬪

2011-12-17 (토) 20:31

3월 말에 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여론조사, 민주당 곽진업이 체육관 경선 밀어붙이고, 한걸레가 일방적으로 곽진업 편 들때, "체육관 경선같은 불리한 조건도 받아들인 분이 노무현님이셨다"하면서 노무현 이름 팔아먹은 게 '친노'를 사칭하는 민주당 위원장이었다. 창원의 김성진, 허성무, 박재혁, 하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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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양이아빠

2011-12-17 (토) 20:33

武鬪/ 창원의 김성진, 허성무, 박재혁, 하귀남? 이들이 진짜 친노 맞나? 친노를 사칭한 민주당 위원장들이라며? 내 말은 이런 잔챙이들 말고 한명숙,문재인,이해찬등의 조직적인 반대나 방해가 있었냐고 물어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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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武鬪

2011-12-17 (토) 20:34

박재혁, 김성진은 통추 출신. 허성무, 하귀남은 노 대통령 임기 말년에 청와대 민원실에서 일했던 비서들이여 ㅋㅋ. 양이아빠 기준에서는 친노 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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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양이아빠

2011-12-17 (토) 20:37

武鬪/노무현정부때 청와대 비서로 일했다고 다 친노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저런 잔챙이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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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 양이아빠

2011-12-17 (토) 20:38

武鬪/ 나중에 문재인이 중재해서 체육관 경선 없이 단일화를 하게 된 것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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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 武鬪

2011-12-17 (토) 20:41

문재인이 진짜 공정했다면 곽진업 측의 억지를 비판하면서 3월 쯤에 이미 여론조사 경선으로 매조지를 했어야지, 후보 등록일 5일 남겨놓고서 발등에 불떨어져서 터리엉 중재한 게 중재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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