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김포지역위 정왕룡 전 김포시의원은 12월 13일 제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12월18일 오늘 선거 사무실이 마련하였다.
이제 출발 신호탄은 울렸다.
12월 19일 기자회견으로 그 첫걸음을 내딪는다.
김포대두 정왕룡 전의원은 김포지역의 참여당원과 시민들의 염원을 한 가슴에 모아 한나라당 유정복 국회의원이 이명박 정권에서 농림식품수산부 장관으로 부역질하며 저지른 행패를 반드시 심판하고자 한다.
또한, 18년 동안의 장기집권으로 홀랑 날려버린 김포의 자존감을 되찾고자 한다.
내일 기자회견의 퍼포먼스를 봉팔러에게 살짝 미리 보여드리자면
김포의 빈잔을 채우겠습니다. 이다.
유정복이 홀랑 비워놓은 김포의 빈곳간.
김포대두 정왕룡이 씨앗이 되고 밀알이 되어 내년 4월 그 씨앗을 튀우고
나아가 내년 12월 대선에서 우리 통합진보당이 정권을 쟁취하여
김포의 빈곳간, 대한민국의 빈곳간을 채우고자 한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