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측도 그렇고 박지원이도 그렇고 이명박에게 누구누구를 조문을 허달라고 요구하거나 주장하는 것은 정말 쓸개 빠짓 짓이다.이명박이 스스로 알아서 판단할 문제다.자존심도 줏대도 없는 짓을 하는 것이다.
왜 이명박 같은 쓰레기만도 못한 놈에게 그런 요구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가장 중요한것은 한반도의 안정이다.맘에도 없고 필요도 못느끼는 이명박에게 조문을 허해달라고 하니 이게 말이 되는가?
제발 쓸개 빠진 짓좀 하지 마라!!
이명박이 스스로 못 깎는 머리를 깍아 주겠다는 소리다.
그놈이 모든것을 결정하게 하라!!
특히 남북간 조문 문제는 국가 최고통수권자의 결정이 중요하다.
이명박을 대신해서 할 권한도 없고 대신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이희호 여사든 누구든 거부를 해야 한다.
이명박 스스로 하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가라고 하니 넙죽 받아 먹는 꼴 이게 무엇인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7-29 02:55:17 정치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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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