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5일에 한명숙 전총리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민주통합당 대표로 선출되면...콘벤션효과로 인해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15일에는 통합진보당 창당대회도 있는데...통합진보당도 공식 창당대회가 개최되면 컨벤션 효과때문에 일정이상 지지율이 오를 것으로 보는데...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정당지지율 추이가 내년 4월 총선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민주통합당 대표로 한명숙 전총리 선출, 통합진보당 창당대회 개최 직후인 내년 중순때 정당여론조사
민주통합당: 40%(한명숙 당대표) - 컨벤션 효과
한나라당: 25%(박근혜 비대위원장) - 이명박심판론으로 박근혜 쇄신 약발 없음
통합진보당: 30%(이정희 당대표) - 컨벤션 효과
=>총선 구도: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단일후보 70%, 한나라당 25%, 기타 잔챙이들 5%
이 구도는 내년 4월 총선 그대로 지속될 듯 싶다. 그래서 내년 총선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민주통합당 150석
통합진보당 100석
한나라당 5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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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