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1,137건, 최근 0 건

[정치] 체인지 2012

글쓴이 : 노근 날짜 : 2011-12-27 (화) 00:08 조회 : 3492 추천 : 46 비추천 : 0

노근 기자 (노기자)

기자생활 : 5,022일째

뽕수치 : 142,729뽕 / 레벨 : 14렙

트위터 : parksoo9

페이스북 :

최신기사

1. 시기 및 장소

◦ 시기 : 2012년 12월 27일(화) 오후 7시30분

◦ 장소 : 고려대학교 4.18 기념관 강당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 대상자 및 규모

◦ 대학생, 청년 200명 / 현재신청자 200여명 (신청할 곳 http://onoffmix.com/event/4845)

3. 공동주최

◦ CHANGE 2012, 한국청년연대, 통합진보당 공동 청년위원회, 통합진보당 학생위원회, 서울지역대학, 경기지역대학생연합

4. 행사컨셉 ‘감동, 공감, 대화’

최근 박경철, 안철수의 청춘콘서트가 인기를 끌었지만 그냥 강연을 듣는 방식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평가들이 있어 새로운 방식으로 기획해 보았습니다.

크게 3부분의 내용으로 구성, ①청년들의 이야기 ②공동대표님들의 이야기 ③통합진보당에 대한 이야기로 나누었습니다.

◦ 강연의 방식을 생략, 청년들의 다양한 스토리텔링 속에 새로운 정당에 대한 기대, 요구들을 담고 이에 대한 공동대표님들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 정치리더이신 공동대표님들의 진솔한 라이프 스토리를 통해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좀 더 가까운 정치인 그리고 청년들의 멘토와 같은 모습을 느끼고자 합니다.

◦ 통합진보당에 과연 2030의 다른 미래가 존재할지, 100인의 청년들이 통합진보당에 바라는 것에 대해 대표님들의 솔직한 구상을 듣고자 합니다.

4. 프로그램

Intro
5분	홍보영상		통합진보당 5대 비젼 영상
1분	홍보영상		change2012 런칭파티 홍보 티져영상
5분	환영인사	공동주최단위 대표	통합진보당(청년위원장, 학생위원장)/ 경기대련(경희대 총학생회장)/ 서울지역대학(숙명여대 총학생회장)/ 청년연대(윤희숙 대표)/ CHANGE2012(조현실 대표)
2분	행사시작	사회자	간단한 행사소개 / 공동대표공연① 소개
3분	공동대표 공연①

1/ 대학생, 등록금
3분 (1분씩)	공동대표님 인사말씀	공동대표님	∘무대중앙에 서있는 상태에서 1분정도의 짧은 인사말씀 (인사말씀이후 사회자가 바로 토크쇼시작 멘트를 합니다. 함께 서계시다가 영상이 상영되면 사회자의 안내와 함께 옆쪽에 마련된 소파에 앉아계십니다)
30초	토크쇼시작	사회자
3분	영상	황승원학생 어머님	∘이마트 냉동창고에서 아르바이트 중 목숨을 잃은 시립대 황승원 학생의 어머님이 시립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며 당부하신 말씀
	가운데로 자리정돈		∘영상이 끝나고 의자와 테이블이 무대 가운데로 이동하면 앉으십니다.
1분	첫 번째 주제소개	사회자	∘주제, 스토리텔러 소개
5분	스토리텔링①	임슬기	∘등록금이 없어 2학기를 휴학한 사연을 소개하고 학생이 고민해 온 등록금 관련 정책을 제안
20분	객석사연 공동대표님의 소견	사연(사전/즉석) 공동대표님	∘고려대 학생: 이공계열 대학생들의 등록금 차등책정문제 ∘숙명여대 학생: 학비마련을 못해 미등록 위기에 처한 대학생 구제대책 ∘숙명여대 학생: 대학생 주거비용, 버스비 등의 생활비 대책
2분	토론정리/ 질문/ 공연소개	사회자	∘등록금 토론에 대한 토론정리 ∘질문 _지금 대학생들의 삶과 이전 공동대표님들의 대학생활은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대학생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씀 ∘공동대표 공연② 소개
3분	공동대표 공연②

2/ 청년, 실업
2분	토크주제 간단설명	사회자	∘두번째 토크주제, 스토리텔러 소개
10분	공연＆스토리텔링②	청년 비정규직	∘가야금 연주 ∘(가)최근 예술계열의 취업난도 심각한 상황, 국악을 전공했으나 예술가의 꿈을 접고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는 청년의 사연과 바람
15분	객석사연 공동대표님의 소견	사연(사전/즉석) 공동대표님
2분	토론정리/ 질문/ 공연소개	사회자	∘실업문제 토론에 대한 토론정리 ∘질문 _미래가 불투명한 청년들, 대표님의 청년시절에 가장 어려웠던 순간과 이때 나를 일으켜준 멘토가 있었다면(or 계기가 있었다면)? ∘공동대표 공연③ 소개
3분	공동대표 공연③
1분	마지막 코너 소개	사회자
5분	2030 청년 100인에게 물었습니다 !	사회자	∘‘통합진보정당, 대표님께 100인의 청년이 물었습니다!’
	공동대표님 마무리말씀 요청	사회자
10분 (3분씩)	공동대표님 마무리말씀	공동대표님	∘오늘의 토론들과 앞의 100인의 청년챠트에 대한 공동대표님들의 마지막 말씀 -통합진보당은 어떤 무기로 2030에게 어필한 것인가?

Ending
5분	선물증정 단체 기념사진 촬영		∘공동대표님과 참가한 대학생, 청년들이 무대에서 단체로 촬영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7-29 02:55:17 정치에서 복사 됨]

글쓴이 : 노근 날짜 : 2011-12-27 (화) 00:08 조회 : 3492 추천 : 46 비추천 : 0

[1/7] 노근

2011-12-27 (화) 00:08

멋진 20대들 화이팅!!

추천 5 반대 0

		총 게시물 1,13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637		실망스러운 문재인 [11]	바람	55	4017	2011 12-27

636		이정희 "자력으로 통합진보당 이름 알려나갈 것" [20]	노근	41	4066	2011 12-27

635		통합진보당과 '민주노총'의 정체성을 … [6]	사과나무	34	3504	2011 12-27

634		노회찬 "박근혜 비대위, 총선 비례대표 명단이냐"	노근	23	1724	2011 12-27

633		내맘대로 예측해보는 내년 총선 퍼런당 의석수 [3]	아카하라	18	3228	2011 12-27

632		국민들 속에 차오른 정의감을 살려 내야 한다. [1]	참사람	14	2390	2011 12-27

631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박근혜 대통먹겠다. [8]	카모마일	54	4046	2011 12-27

630		딴나라당 비상대책위원 약력 [8]	武鬪	39	3663	2011 12-27

629		내년 총선 한나라당 130석은 맞는 얘기다. [6]	하버마스	44	4454	2011 12-27

628		통합진보당은 보라돌이? [6]	아카하라	18	3349	2011 12-27

627		한나라로 간 안철수 멘토 “그 사람 댓번 만났는… [7]	하이에나	37	3523	2011 12-27

626		서울대학생 시국선언문-10.26 중앙선관위 사이버… [3]	통곡의벽	24	3694	2011 12-27

625		민통당, 한나라당과 미디어렙법안 야합 [1]	에스엔	24	3485	2011 12-27

624		가카를 진심으로, '지지' 합니다! [5]	아모스	22	2861	2011 12-27

623		누구냐!너! [5]	대마왕	32	3119	2011 12-27

622		미국,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현황 [6]	Michigander	21	4098	2011 12-27

621		10/2 - 12/4주 리얼미터 여론조사 [5]	미니파더	24	3523	2011 12-27

620		체인지 2012 [7]	노근	46	3493	2011 12-27

619		정봉주를 보내고 2 [23]	김기사	30	4551	2011 12-26

618		정봉주를 보내고 1 [13]	김기사	23	4130	2011 12-26

617		민주통합당을 밟지 않고서는 통합진보당은 없다. [16]	하이에나	64	4110	2011 12-26

616		행복한 천하삼분지계가 가능할까? [6]	에스엔	37	3367	2011 12-26

615		유시민의 '연안장정' [5]	사과나무	59	3673	2011 12-26

614		유시민 축사 "유시민, 진보의 밀알이 돼라???" [2]	블레이드	39	3717	2011 12-26

613		1월 15일 민주통합당 본경선 결과 예측 [26]	양이아빠	-5	3502	2011 12-26

612		원전 증설을 밀어 붙이는 숨겨진 이유들 [3]	바람	24	3364	2011 12-26

611		통합진보당 '삼척 원전유치 강력비난' [1]	바람	13	2427	2011 12-26

610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총선 승리위해 뛴다 [5]	바람	18	2450	2011 12-26

609		못보신분들을 위해 [4]	대마왕	25	2825	2011 12-26

608		이해찬과 유시민의 대결...이것이 본질이다. [5]	시티헌터	21	4108	2011 12-26

607		유시민 "내년 총선 부·울·경 과반확보 제1야당… [1]	바람	30	2771	2011 12-26

606		울산북구청 강당이 가득찼댑니다. [1]	블레이드	38	2665	2011 12-26

605		사과을 드리며 [16]	합리론자	71	4834	2011 12-26

604		내일 유시민 일정, change 2012 런칭파티 정보.. [9]	블레이드	21	2967	2011 12-26

603		유시민 "이번엔 우당 아닌 한 당으로 찾아뵙니다"	블레이드	22	1679	2011 12-26

602		노무현을 팔아 쳐먹는 가짜친노(親盧)들 : 이해찬… [10]	하이에나	65	4558	2011 12-26

601		민통당 예비경선 컷오프 결과 [7]	아카하라	24	3617	2011 12-26

600		유수진, 서울대 총학 대행 연석회의 의장?? 흐미.… [2]	블레이드	38	4546	2011 12-26

599		리얼미터 조사 진보당 지지율 하락 [7]	아카하라	39	3760	2011 12-26

598		가족계획변천사(2) [8]	언제나마음만은	28	4691	2011 12-26

597		김경수 김해을 출마 [12]	아카하라	52	4376	2011 12-26

596		가족계획 포스터의 변천사 (1) [6]	언제나마음만은	22	4965	2011 12-26

595		전여옥 트윗을 보니 문득 생각나는 "호텔녀"~! [7]	나너그리고우리	34	3108	2011 12-26

594		곽노현 재판, 다음달 1월 6일 1심 결과 나온다 [1]	양이아빠	11	2414	2011 12-26

593		월 1만원 자동이체 변경 완료 [3]	테오도르	32	2579	2011 12-26

592		[ 교육 ] 가짜 하버드박사 야그... [17]	팔할이바람	39	3372	2011 12-26

591		민주통합당 지도부선출 선거인단 등록 완료 [3]	양이아빠	5	2733	2011 12-26

590		살다 살다 이런 상황판 첨보네~ !! [9]	나너그리고우리	77	3529	2011 12-26

589		통합진보당은 전국 지역구에 알박기를 해야 한다.	참사람	27	1613	2011 12-26

588		아침 진보당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동영상&전문 [2]	블레이드	16	2676	2011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