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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 교육 ] 가짜 하버드박사 야그...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12-26 (월) 14:36 조회 : 3437 추천 : 39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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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가짜박사 야그가 아니라스리, 야밤에 이바구 한번 떨고 싶구먼...

내가 본 신문기사...
기사제목: 가짜 하버드 박사, 3년간 인하대서 연구·병역혜택까지
내용:
기사의 주인공.
1. 과학고 졸업
   (과학고 재학시, 국제 수학올림피아드대회 2회우승)
2. 서울대 졸업
   (서울대 재학시, 수학경시대회 3회우승)
3. 삼성장학생으로 하버드대 수학전공으로 유학
4. 박사학위 미취득이나, 박사행세
5. 현 하버드대 지도교수왈, 박사학위줄 정도가 아니다.
.......

사회시스템이나 여러측면으로 야그할수 있겠지만서도,

나의 관점으로 보믄...
과거 경력을 보니, 만만치 않은 수재중의 한명임은 확실한데..
박사학위과정중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다는 생각...

길고, 고독한 학위과정중에서 만나는,
1. 날고 기는 세계 수재들과의 만남과 치열한 경쟁
2. 성격이나 언어소통문제..
3. 한번도 좌절해 본적이 없는 자의 유리 알같은 마음등으로 인한 좌초..

하버드가 아닌..
칼텍(켈리포니아 공대)나 MIT같은데 갔으면 어땠을까....
(종합대학이 아닌, 보다 특화된 대학이라는 의미..)

천재에 가까운 수재가 학위시스템자기성격(머리가 아닌)의 문제로
좌절하는 모습....
사회 부적응하는 모습...
또 한명의 수재가 사회에 기여할 기회도 없이 사라져간다는 생각에..
참으로 씁쓸...하구먼...

리바이벌 뜬금음악

노래: 아베마리아
가수: 감아중



(어여쁜 것...나이스바듸에 발목도 이쁘고..ㅡㅠㅡ;;...음냐...킁)

강하게 살자!!!
힘!!!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1-12-26 15:47:35 바보생활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7-29 02:55:17 정치에서 복사 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12-26 (월) 14:36 조회 : 3437 추천 : 39 비추천 : 0

[1/17]  아스라이 2011-12-26 (월) 14:48


그래도
한국 드와서 박사학위 받은거처럼해서 대학드가서 연구까지 한거보면..
그닥 현실사회부적응같진 않아보이는뎅...ㅎㅎㅎ
[2/17]  팔할이바람 2011-12-26 (월) 14:50
아스라이/ 내가 아는 사람인듸...
          (한국내 수학실력 빅3중의 한사람..)
          아조 소심한 인간이여...내성적에다가...말수도 적고....
[3/17]  아스라이 2011-12-26 (월) 15:00
히히~
그니깐 내말은 그럭저럭은 적응했다는...뭐 그런거..--;;

주변에서 부추켜겠지...
그정도면 박사학위 받은거랑 같다고.
그리고 본인도 그런가보다 생각했으니...그 말 따른거라고 생각이 들어써..

실력이 있으면...박사학위같은거 없어도 다시 제자리 잡을꺼라고 봐~
(담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이 압승하고..본질을 보는 눈을 키우는 사회가 된다면!!!)
그분한테 힘! 좀 건네주셈~~~~~
[4/17]  바다반2 2011-12-26 (월) 15:03
저의 편견인데요....정말 수학을 천재처럼 잘하는 분들은 좀 심하게 내성적인듯 해요  음...수학이라는 학문이 좀 그런가봐요??
[5/17]  팔할이바람 2011-12-26 (월) 15:05
아스라이/
내 친구도 비슷한(?) 경우인듸....
친구가 KAIST 1기생인듸 영어못해서 대학원 떨어지고....
지금 그럭저럭....머...그렇게..살고 있음..
..ㅡㅡ;;;...
참 안타깝더라고...

P.S.
범법행위는 당연히 처벌해야지....
근듸...먼가가 켕기는 그런 기분? 알제? 킁.

바다반2/
아스라이댓글에
언급한 제친구가..수학전공(정확히는 진동공학)입니다...ㅡㅡ;;..
서울대 가자고 했듸만..영어가 안되서 못간 케이스.
고딩시절부터 전국구로 날리던 넘이였는듸..
그당시 영어때문에 대학원떨어지고..
교수랑 싸우고..
지금은 머...
그냥저냥 아조 평범하게 삽니다.
(동기들 보단, 아조 못(?)하게.....)

제 친구도, 소심하고 쏘세지입니다....
[6/17]  피안 2011-12-26 (월) 15:05
이번에 약물로 죽은 정윤희아들도.
수학경시대회도 이름이 오르내리던
꽤나 머리좋다는 아이였는데
유학와서 생각만큼 적응이 안돼
실패한 케이스인 듯...
주로 한인중에 성공한 경우는 어릴때부터 자라서 미국문화가 자기 문화가 된 경우라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든다..
저 사람도 언어의 한계와 미국사회의 이질감..
다른대학을 가도 그리 달라졌을까..
성격도 적극적이지 않고.
안됐네 어찌 되었든....
[7/17]  팔할이바람 2011-12-26 (월) 15:09
피안/ 또라이덜 집합소 대학(전문 특화대학)가믄...좀...달랐을지도..
      아님, 서울대에서 학위따고, 연수를 외국에서 하던가..
      암턴...
      참 씁쓸...혀.....피말리는 경쟁과 공부를 했을텐듸...
      그게다...공허하게 됐으니...참...
[8/17]  이상형 2011-12-26 (월) 15:16
음.. 난 일찌기 수학을 멀리하길 잘한거 같으.. 음냐.. ㅡ.ㅡ
[9/17]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6 (월) 15:31
킁~~
이상형 댓글에 심히 공감..
수학 멀리해도 사회에 적응하기가 힘든 현상은??
[10/17]  아스라이 2011-12-26 (월) 15:37
언제나마음만은에 심히 공감.
수학이랑 진짜 안친한데...사회적응하기 힘드러 죽가써....ㅡ.ㅠ
[11/17]  Michigander 2011-12-26 (월) 15:42
아직 젊은데, 어려움 극복하고 재기하길 바란다. 미국선 수학자들 금융쪽에서 잘 나가던데, 학위 없어도 되니 실력 있으면 그런 쪽으로 시도해 보길 권하고 싶네. 이 영화가 생각나네.
[12/17]  파란호수 2011-12-26 (월) 15:57
박사 학위 못받았다면 듣보잡 취급한다. 그 바닥이 그런 바닥이야. 박사 학위 받아도 논문 없으면 무명 신세를 면치 못한다. 수학쪽은 논문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아는데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다.

남들보다 머리 좀 좋다고, 학부 수준까지 잘 따라갔다고 공부 잘한 거 아니다. 남들이 다 닦아 놓은 길 가는 것은 머리가 좀 있으면 빨리 쉽게 갈 수 있지만 아무도 안가본 길 개척하는 것(논문 쓰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중고등 학교 공부 좀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고 많은 사람들이 좌절한다. 심지어 학위를 받고 난 이후에도 그렇다.
[13/17]  명월왕자 2011-12-26 (월) 15:58
수학 경시대회 수학 올림피아드,,,,ㅎㅎㅎ
여기 한국에선 그런 수학 천재가 태어나는게 아니라
키워진다. 경시대회용으루.....

틀에 집어 넣으문  천재래두 진짜 창의적인
발상은 힘들다.

말대루 서울대 졸업허구 학위받구
하버드에서 연수쯤으루 했음 괜찮았겠지만.....

학부부터 하버드에서 했음 당연히밀린다.
만들어진 천재는 너무 힘들걸.

음 너무 냉소적인가?
[14/17]  Michigander 2011-12-26 (월) 16:14
예전 학교 다닐 때, 수학과 놈덜보다, 물리학과 놈덜이 수학 더 잘하더라는...
응용수학 조교 물리학학사, 수학석사, 수학 박사과정였다는.
[15/17]  순수 2011-12-26 (월) 21:12
그렇군..
내 큰아들은 물리전공..
수학,과학을 잘한다..
나중에 어디로 갈지는 알아서 판단하겠지만..
고민 많이 된다.
[16/17]  파란호수 2011-12-27 (화) 11:18
순수/

나중에 상담해보시길. 업계 소식을 알려줄테니.
[17/17]  꺽다리부인 2011-12-27 (화) 14:06
이 친구 정말 집안이 좋아 명품 과외를 한 것도 아니고...
많이 안타깝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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