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오로지 진보당이 안착하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이 되는 것에 올인했다.대선 후보는 생각지도 않고 있다.애초부터 그 자리에 연연하지도 않았지
본인과 상관없이 대선후보 지지율 야권1위를 달렸지만...
노무현의 재산상속을 가등기 해놓은 상태라고 정확히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파악하고 있었다.그러면서 문재인이사장에게 그 지지가 옯겨지고 그 담에는 안철수로...아무튼 유시민은 대선후보자리를 본인 스스로도 피하고 있고 그것에 연연하지 도 않는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그 자리를 피하고 있지만 현재 안철수 외에는 야권에서 민심은 대항마를 찾아 내지 못하고 있다.그 많은 민주당의 사람들중 이렇다할 후보가 없는 것이다.어차피 안철수는 대선후보감이 안된다.소위 깜이 아니란 거다.
민심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안철수바람도 가라 앉을거다.
문제는 민주당에 안철수를 대체할 후보가 없다라는 것이다.오로지 내세우는 것은 민주당의 쪽수다. 쪽수 많으니까 능력이 없어도 민주당 사람이 될수 밖에 없다라는
막연한 기대박에 없다.
그래도 민심이 끗떡도 않으면 ??
대안은 자연스럽게 유시민에게 민심이 돌아올수 있다라는 것이다.
유시민을 능가하는 사람이 없다라는 것을 민심이 알아 버릴수 있다라는 것이다.
나는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민심은 간을 보다 아직 누구를 낙점 할지 아직은 모른다.
그러나 예측의 범위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 든다.
진보당의 총선 결과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른다.
유시민 자리를 피하고 있을때 민주당은 잘해라!!
줘도 못먹으면 어쩔수 없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7-29 02:55:17 정치에서 복사 됨]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