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800건, 최근 0 건
   
[생활] [생활] 남자친구에게 10단 도시락 싸주기
글쓴이 : 아스라이                   날짜 : 2013-04-03 (수) 08:09 조회 : 4999 추천 : 3 비추천 : 0
글쓴이 : 아스라이                   날짜 : 2013-04-03 (수) 08:09 조회 : 4999 추천 : 3 비추천 : 0

 
 
[1/6]  아스라이 2013-04-03 (수) 08:09
네이트판



미칫다...-_-
 
 
[2/6]  아스라이 2013-04-03 (수) 08:17
100일기념 남자친구를 위해 14단도시락 싸봤어용
http://pann.nate.com/talk/317732681

더 심하눼...

대체 저걸 몇박 몇일 걸려서 만든거냐고......................쿨럭...
 
 
[3/6]  아스라이 2013-04-03 (수) 08:19
여자친구가만들어준도시락에끝판왕
http://pann.nate.com/talk/317606128




음..그래...이런 거!
현실적이자나~~~~~~
 
 
[4/6]  팔할이바람 2013-04-03 (수) 13:05
부러우믄 부럽다고 말햐.......

ㅠ.ㅠ..싱글 아스라이....어흑...
 
 
[5/6]  떠돌이 2013-04-03 (수) 23:10
남친 도시락으론,
장조림 찢어 넣은 흰밥 도시락이면 충분할 것 같은뒈!

 
 
[6/6]  아스라이 2013-04-04 (목) 01:35
   

총 게시물 6,80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열린시사마당 게시판 안내 [1] 미래지향 3 94462 2013
09-17
2500 [정치] '불법사찰 특위' 16분 회의 한번에 8천 챙긴 심… [1] 뭉크 4 3692 2013
04-03
2499 [정치] 일본 혐한론자의 조롱거리가 된 박원순의 암행어사 놀이 [2] 통곡의벽 6 4372 2013
04-03
2498 [문예과학] 김미경식 힐링 끝나는가 [4] 밥솥 11 3326 2013
04-03
2497 [통일] 북한 "적대관계 해소 시 핵확산 방지 협조" [2] 밥솥 8 3144 2013
04-03
2496 [사회] [흔들리는 교실]...일반고가 무너졌다 [8] 술기 6 3204 2013
04-03
2495 [정치] 부동산 대책에 급급해 안전 대책없이 '수직 증축'… [1] 통곡의벽 3 4140 2013
04-03
2494 [통일] 통일부 장관, '신뢰 프로세스'는 계속 추진 [2] 통곡의벽 4 2751 2013
04-03
2493 [기타] 차두리 이혼조정신청 ‘가족사랑 바코드문신’ 더 안타까워 [1] 통곡의벽 3 4387 2013
04-03
2492 [경제] CO₂ 배출 많은 차… 구입 때 부담금 낸다 [1] 통곡의벽 2 2702 2013
04-03
2491 [정치] 차기전투기 사업 급물살…가격협상 돌입 [1] 아스라이 3 4063 2013
04-03
2490 [사회] 수능에 준해 관리한다더니…택배기사가 시험지 수송 [1] 아스라이 2 3787 2013
04-03
2489 [사회] "때려서라도…" 학부모들 체벌학원 찾는다 [3] 아스라이 4 4631 2013
04-03
2488 [통일] '지금 북한은 김정은 누나 김설송이 움직인다' [1] 아스라이 2 4420 2013
04-03
2487 [생활] 남자친구에게 10단 도시락 싸주기 [6] 아스라이 3 5000 2013
04-03
2486 [기타] KBS 시사기획 "창" 대통령과 기록 [1] Buggy 3 4128 2013
04-03
2485 [연예] 음주운전 최종훈 ‘푸른거탑’서 영창행 처리 [7] 데니크레인 4 3824 2013
04-02
2484 [통일] 북, "무력화했던 5MW 흑연감속로 재가동" [1] 통곡의벽 3 2554 2013
04-02
2483 [정치] 서울시, 잠실운동장·마곡 땅 중국에 매각 추진 [2] 밥솥 5 3098 2013
04-02
2482 [경제] 폭탄 돌리기. 4.1 부동산 대책 명쾌한 해설 [1] 술기 3 3412 2013
04-02
2481 [경제] 미국 '경제 버블' 수년 이내에 붕괴된다 [2] 술기 2 2633 2013
04-02
2480 [경제] 일본 65세 정년시대 막 올랐다 [1] 통곡의벽 2 2523 2013
04-02
2479 [경제] 러시아도 셰일 오일 혁명 시동 [1] 통곡의벽 2 3242 2013
04-02
2478 [경제] 잠실운동장 … 서울시, 중국에 땅 매각 추진 [3] 통곡의벽 4 3652 2013
04-02
2477 [경제] 1기 철거비용 2조…‘원전 해체’ 시장 관심 커진다 [1] 통곡의벽 3 3541 2013
04-02
2476 [스포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 K리그-J리그, 16강행 승부처서 격… [1] 시종여일 3 2262 2013
04-02
2475 [사회] 국내 첫 중환자의학과 … 의사 24시간 병실 상주 [1] 팔할이바람 6 4142 2013
04-02
2474 [사회] 혼외 아들 모친, "이외수 측 자꾸 말 바꿔..합의한 적 없어… [1] 통곡의벽 4 2213 2013
04-01
2473 [정치] 창세기 ㅡ 뜬구름 시절 말씀이 있었다 [1] 술기 2 3231 2013
04-01
2472 [통일] 키프로스 사태로 유럽 자본 유출 우려 [1] 밥솥 4 2184 2013
04-01
2471 [통일] 北 “핵, 흥정대상 아니다” 보유의지 재확인 [1] 밥솥 5 2192 2013
04-01
2470 [문예과학] 매당 원고료 5000원…헐값 강요하는 대한민국 뭉크 1 1700 2013
04-01
2469 [사회] 퇴직해 소득 없는 김 씨 건보료, 왜 2.4배로 늘었나 [1] 뭉크 1 3366 2013
04-01
2468 [생활] 황사철이라도 운동은 꾸준히 해 줘야 좋다 [1] 통곡의벽 3 3099 2013
04-01
2467 [경제] 사우디, 신재생에너지 최대 시장으로 급부상 [1] 통곡의벽 1 3326 2013
04-01
2466 [경제] 정부, 산업.기업은행 민영화 취소 [1] 통곡의벽 2 2677 2013
04-01
2465 [정치] 감사원, 공직자 재산 실사권 추진 [1] 통곡의벽 2 3267 2013
04-01
2464 [경제] 인도 청년층의 실업과 좌절, 성폭력의 한 원인 [1] 술기 3 2645 2013
04-01
2463 [경제] 중국학생의 안정지상주의, 쇠퇴하는 창업가정신 [1] 술기 3 2152 2013
04-01
2462 [경제] 미국청년층의 암울한 취업전망 [1] 술기 2 2129 2013
04-01
2461 [국제] 美 사상 최악의 성적 조작…무더기 감옥행 [4] Buggy 4 2607 2013
03-31
2460 [경제] "채용 복지 나몰라라"…은행, 사회공헌 '호들갑' [1] Buggy 1 2364 2013
03-31
2459 [사회] 층간 소음은 양반, 원룸족 '옆방 소음' [1] 통곡의벽 3 3540 2013
03-31
2458 [사회] 몰디브의 성폭행 피해 16세 소녀, 공개 태형 100대 [2] 통곡의벽 5 3432 2013
03-31
2457 [사회] 윤 씨 성접대 수사, 하나마나한 현장 압수수색 [1] 통곡의벽 2 3103 2013
03-31
2456 [사회] 법원 홈페이지 믿고 돈보냈는데…알고보니 '파밍'… [1] 칼키 2 3039 2013
03-31
2455 [경제] 박병원이사장 "국민행복기금 지원, 단 한 번으로 끝" [1] 칼키 3 3813 2013
03-31
2454 [경제] 박근혜 정부 첫 종합부동산대책 내달 1일 발표 [1] 칼키 2 4346 2013
03-31
2453 [사회] 이외수 혼외아들 양육비 미지급 피소 [6] 노란갈매기 8 4370 2013
03-30
2452 [스포츠] 교습비 빌미 금품 갈취에 폭력까지 [2] 밥솥 9 3177 2013
03-29
2451 [통일] 평양: 전쟁을 말하지만 관광을 꿈꾼다 [1] 명림답부 2 3052 2013
03-29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맨끝
 
 야 기분좋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