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이건 그네가 잘못 배팅한 것 같구만.

국정원은 3년간의 내사 과정에서 이 의원이 2012년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된 직후 경기동부연합 지하조직 회의에 참석해 자신의 조직원 100명에게 "유사시를 대비해 총기를 준비하라"고 지시한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진위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통진당 당직자들은 '통신·유류시설을 파괴하려 모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통진당 싫어하지만 통진당이 돌대가리들도 아니고
이미 북한이 미국의 도발없이는 남한과 전쟁할 의사가 없는데,
내부적으로 100명 정도가 총기를 확보한다고 해서 뭔 대세를 바꾼다고
이딴 유신 씨나락까먹는 모의를 한단 말인가?

유신 때라믄 이게 말이 되기라도 하지.
남한이 북한에 열세였으니까.
근데, 지금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짠건가?


그네는 아마도 이 도박에 잘못 베팅한 탓에 무너질 거 같다.
삽짜루!

언제는 시나리오가 앞뒤가 맞아서 먹혀들던? ㅋㅋ
내용이 워낙 구체적이고 충격적일 것은 되지만...........,
정권입장서 최악이라 하더라도 무너진다는 것은 오바일 듯,.

이정희 曰 '민주당. 우리와 함께하자'

가야할길/ 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