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탈당설'에 휘말린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이 27일 자신의 거취를 놓고 지지자들과 비공개 내부 토론을 한다.

정 고문은 이날 서울 시내 모처에서 전국의 지지자 200여명과 송년모임을 열어 탈당 여부와 재야 진보세력의 신당 창당 움직임에 합류할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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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은
��어진 깃발이라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을

문희상은
고따우 말로 긁지 말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안아라.

p.s.
어....스뎅...작것들.

정동영의 존재가 커질수록 신당은 말아먹을것임.
정동영의 호남당이란 이미지가 덧씌워져 전국정당이 되기 힘들어짐.
재야호남당이 될것 같은디.

문희상은 아직도 있나?
야당을 위한다면 빨리 은퇴하고 집에 가라.
새정련 지지도 상승을 막는 철벽수비팀의 일원이 된걸 아는가 모르겠네.

그리고 정동영이 대통령되고 싶으면 박근혜 들이받고 감옥 한번 가라고 추천한다.
비리나 부정 털릴까 두려우면 일찌감치 그만두고.
그러기 전에는 연목구어이다.

팔할이바람/
동녕이는 500만표 패배...할 말 없어야지..찢어진 깃발 잡아야..
그당시 우리 노유빠들 주장...정 빡스라고..이것이 결정적 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