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 "하고 싶은 걸 못해…한이 남을 것같다"  -----------
***** 나는 19금 거시기에 대한 한 인줄 착각했다...나는 너무 나이브 한 가 보다

** 결혼을 못 했으니....할 말(言)이 없을 것 이고
                      해 줄 말(馬)도 없을 것 이니...천추의 한이 될 것이다...

** 주위에 경호원,사관들의 눈이 번뜩임으로 하고 싶은 것을 못 하였으니 이 또한 천추의 한...(당나라 측천무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하고 싶은 짓 다 했으니..)

개같은 년과
개같은 년을 존재케하는
한국주류 시팍새퀴들이 참으로 저주스럽다.

이 여자의 사고방식에는 대책이 없다.
그녀가 한을 풀면 그것 때문에 직접적으로 한이 생기는 사람들은 몇백만명은
될것이고, 그녀가 하는 짓에 국민의 삼분의이는 짜증날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가 감옥가는걸 보지 못한다면 한이 될 것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