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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과학] [문예과학] 빌 게이츠 백신 음모
글쓴이 : 빨강해바라기                   날짜 : 2020-05-21 (목) 09:26 조회 : 4606 추천 : 4 비추천 : 0
기사원문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pYGeWO26DOo
글쓴이 : 빨강해바라기                   날짜 : 2020-05-21 (목) 09:26 조회 : 4606 추천 : 4 비추천 : 0

 
 
[1/4]  빨강해바라기 2020-05-21 (목) 09:29
빌게이츠가 순수하지 않을 거라는 이유들이 나온다. 음모론을 싫어하지만 빌게이츠의 과거 행동은 의심을 살 여지가 충분하다.
 
 
[2/4]  팔할이바람 2020-05-21 (목) 12:21
같은 시대, 컴퓨터 혁명기를 살았어도....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1) 성격이 까칠하여 친구는 없으나
2) 컴퓨터 혁명과 혁신의 최고 천재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1) 기부하는 사회공인이라는 거짓 간판은 얻었으나
2) 컴퓨터계의 샹늠이라는 인식으로 음모론의 주인공.....



같은 생을 살아도 우째 그렇게 다른지...


 
 
[3/4]  항룡유회 2020-05-22 (금) 06:24
미인단명이라는 말이 있다.

스티브가 일찍 죽은 걸 보믄

빌이 개늠이라는 파랄의 가설이 증명된 거다.
 
 
[4/4]  길벗 2020-05-22 (금) 11:28
타인의 아이디어와 기획을 베껴
상업화에 성공하는 이들이 있다.


문제는 그런 놈들 중에 권력과 손잡고
-교묘하게 법(저작권)을 피하고
-언론에 의해 신화적 인물로 포장되는 경우가 큰 문제다.

컴에, 프로그램에 권력에 요구하는 것을 삽입하여
전세계에 전파한다면 권력도 좋고, 자신은 부를 거머쥘 수 있다.
그 부의 일부는 자선/기부라는 이름으로 권력이 필요한 곳에 흘러갈 수도 있다.

*
허접하게 배끼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생긴다.
출판사들이 예전에는 애플컴퓨터를 사용했다.
비쌌다.프린터도 비쌌다. IBM에 비해서 2배 이상.
그런데도 불구하고 애플 것을 사용한 것은 안정적이었기 때문이다.

IBM 거지 같지만 싸니까, 대중적이니까 사용했다.

대중적으로 만들어준 것이 권력이라 본다.

본글의 유툽은 이제 시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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