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의 불친절한 글에 대한 길벗의 친절한 안내


뉴시스

'사찰 통행세' 어디서 얼마 받고 있길래?


불교계에 따르면 문화재구역 입장료는 일반 국민이 문화재 공간에 입장하면서 관리 주체에게 내는 비용이다. 일부 사찰이 소유 경내지를 개방해 들어가는 관리 비용을 해결하고자 걷고 있다.

사찰은 '국가지정문화재의 소유자는 그 문화재를 공개하는 경우 관람자로부터 관람료를 징수할 수 있다'는 문화재보호법 제49조1항을 근거로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하고 있다.

(중략)

이 후보는 "불교 문화가 우리 문화의 뿌리이고, 그런 이유 때문에 종교단체 중 유일하게 법률에 의해 재산권에 제한을 받고 있는 부담도 안고 있다"며 "언제나 부담을 주면 상응하는 예우와 보상을 해야 하는데 그 점에 대해 불교계에서 아쉬움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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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 의원인 정청래가 모르고 그랬다면 문제이고
알고도 그랬다면 더 문제다.

만약 정청래가 불교신자가 아니라면, 타 종교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입법기관이 헌법을 무시한 처사이기 때문이다.

길벗/ 개신교(나사렛성결회)

정청래가 인기를 얻기 위해 한 발언인지, 편파 발언인지 속내는 모르겠지만
공인으로 지탄 받아 마땅하다.

이웃 사람이 절간 일을 맡아서 스님을 보필하고 있는데,
꽤 이름 있는 작가(작사가)다. 트롯.
돈 잘 번다.

그런데 그의 누님은 개신교 신자다.
그런 그 누님이 작가에게 '스님을 뵙고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고 했다.
자신의 동생이 모시는 분이고, 동생을 이끌어 주는 분이라서 그러고 싶다고 했다 한다. 그 작사가는 낼모레 70이다.

내 주위에는 타종교나 타인에 대해 편협하지 않은 개신교 신자들이 많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이들도 꽤 많다.

그 반대로
주변의 존경을 한 몸에 받던 출가자가 여자 문제로 파계를 했다.
스님에서 땡중-파렴치한으로 낙인이 찍힌 것이다.
   
종교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종교인의 문제인 것이다.
타 종교에 테러를 가하는 자들 주변에는 그것을 지지하는 인물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게 과격한 일을 저지르는 것을 부추기거나 은근히 추켜세워 세를 유지하려는 나쁜 놈들이 있는 것이다.

70번의 7번(490번)을 용서하라는 구절만 유리하게 해석할 뿐
요한계시록의 살떨리는 말은 외면하는 자들도 많다.
성경에서 보고싶은 것만 보는 이들이 개독이 되는 것이다.

술기의 분노를 이해 한다.
그러나 술기의 분노는 바람직하지 않다.

길벗/ 길벗이 하는 이야기는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ㅎㅎㅎ

납딱콩/
내가 원래 감이 좀 떨어져

길벗/



근데

대선 후보 둘이 막가는 놈들이라 그런가 주가가 왜 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케이

지하 2층 가겠는 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납딱콩/
지하 갈 확률 30%.
16층 갈 확률 55%

얘는 16층에 배달하고....


그라고

삼전 추가로 담고 있는 중
슈퍼개미들이 세금 피하려고 버릴때 줏는다.
폐지보다는 빈병 수익율이 요즘은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