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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강용석 "싸이 타산지석 삼아..배우는 점 많다"
글쓴이 : 칼키                   날짜 : 2012-10-17 (수) 04:22 조회 : 3146 추천 : 2 비추천 : 0
글쓴이 : 칼키                   날짜 : 2012-10-17 (수) 04:22 조회 : 3146 추천 : 2 비추천 : 0

 
 
[1/1]  칼키 2012-10-17 (수) 04:26
"싸이 씨를 보면서 배우는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보다 싸이 씨가 고생을 더 많이 하신 것 같은데 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저도 언젠가 저런 히트를 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TV조선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을 통해 진행자로 데뷔한 그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첫선을 보이는 tvN 시사랭킹쇼 '강용석의 고소한 19'의 진행도 맡는다.

...

 '고소한 19'의 간담회에서 강 전 의원은 "저도 여기까지 흘러올 줄 전혀 예상을 못했지만 한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18대 국회의원을 했다가 19대에 안 된 분이 절반이 넘는데 이분들이 한결같이 저를 부러워하더라"며 웃었다.

...

프로그램 제목이 '고소한 19'인 이유에 대해 "시사, 정치, 경제를 고소하게 전해 드리겠다는 의미와 함께 강용석 씨가 '고소왕'이라는 별명도 있으니 그것도 맞물려서 지었다"고 설명

...

"시사프로그램이 크려면 고소도 좀 당하고 언론중재위원회도 몇 번 갔다 오기도 해야 제대로 되는 건데 우리 프로그램이 tvN 최초로 고소당하는 시사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우려 섞인 기대를 주변에서 많이 해준다"

"방송 쪽으로 전업할 역량도 의도도 없다"며 "본업은 변호사이고 마음은 정치인인데 다들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 제약상 쉬고 있으니 쉬는 동안에 이것저것 하는 차원이라고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

한편, 그는 이슈가 된 '타진요 재판'에서 타진요 측 변론을 맡았다가 최근 패소했다.

이에 대해 그는 "패소가 아니다. 내 클라이언트는 원하는 바를 달성했다"며 "그분이 원하셨던 건 항소 기각이었는데, 항소가 기각됐다. 변호사로서 해야 할 목표는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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