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아리따운(자칭) 여인네의 FA컵 관전후기인데.. 적나라한 경상도 사투리로 어제 열린 경남과 부산교통공사(내셔널리그팀)의 경기 후기를 적어 놓았다. 마치 옆에서 주께는(말하는) 것 처럼 말이다. 한번 읽어 보시길.. 이로코롬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있으면 어떤 경기던 재미있기 마련이다..
문디 가시나.. 글 한번 화끈하게 잘쓰네..
김병지 트윗이다.. 그리고 김병지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 이유가 있다. 은퇴하기 싫어서다.. 김병지 선수는 70년 생으로 한국나이 43살이다. 프로통산 600경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6-03 15:56:03 연예·스포츠에서 복사 됨]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