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아까 끝난 우크라이나, 프랑스 전에서 번개, 천둥, 쏟아지는 장대비에 경기가 중단됐고, 57분 만에 속개된 경기에서 메네즈(53‘), 카바이예(56’) 연속골로 프랑스가 승리했다. 유로 역사상 벼락 친다고 애덜 대기시켜놓고 중단했다가 1시간 만에 재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오면 노인덜 관절에 물이 찬다더니... 쉐브첸코, 날씨 운이 없었다. 갠찮다. 잉글랜드 잡으믄 된다. 프랑스는 스웨덴 전이 남아있으나 한숨 돌리게 됐다.
경기 기록
 슈팅수 9 : 16 볼 점유율 46.1 : 53.9 코너킥 5 : 6 옾사이드 2 : 3 파울 7 : 16 경고 2 : 3 스코아
0 : 2
-지난 13일 러시아/폴란드 경기를 앞두고 벌어진 양국 팬들 간의 개싸움으로 여러 명이 다치고, 동네 다 뿌사지고 난리가 났거등? 폭행가담자들에게 징역형, 벌금형이 빡세게 떨어졌다. 약 5천명에 달하는 러시아 축구팬들이 구소련에서 독립한 기념인 ‘러시아의 날’ 행사를 근처 바르샤바 국립경기장 인근에서 벌였는데, 폴란드 애덜이 달겨들어 지랄깽판을 치면서 패싸움으로 발전했다. 경찰은 물대포와 고무탄을 동원해서야 난장판을 수습할 수 있었고, 이게 계획된 것이었는지.. 폴란드 진영에서 철제 바리케이드로 경찰을 막아내고, 화염병을 던지며 저항했다. 시발롬들이 독립운동을 했구만. 하튼 폴란드파 156명, 러시아파 25명, 지들은 왜 덩달아 거기에 껴들었는지 모르겠는 스페인, 헝가리 파 184명이 체포됐다.
그러니 직후 열린 폴란드/러시아 경기장 분위기가 졸라 살벌했다. 다른 경기와는 달리 동원된 경찰병력이 장난?아니다.
한편 경기장 안에서도 러시아人, 폴란드人들은
.....등으로 맹렬하게 겨루어줬고...
러시아 훌리건들은 1차전 체코전에서도 경기 진행요원이 뭘 어쨌다고 애꿎은 걔들을 마구 후드러패.. 12만 유로 벌금에.. 2016 담번 유로예선 승점 삭감(6점) 징계를 먹었는데... 좌우간 나라에 도움이 안 되는 쌍것들이다. 유럽예선이다. [닥치고 6점 마이나스]면.. 담번 대회에선 집에서 테리비나 쳐보는 수밖에 없다. 극동아시아라 우겨바. 느네 오믄 아시안컵 재밌어지겠다, 얘. 침대축구 하는 애들 막 후드러패고 함 해바. 그러다 징계 먹으믄 북극을 기준으로 북미로 튀는겨. 거기서도 문제가 생기믄 땅을 파고 직선으로 달려 아프리카라고 우겨보등가. 볼만하거써이?
-독일/포르투갈 전에서는 독일 쌍것들이 화염병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바, 종이뭉치를 운동장에 던져대다 징계를 먹었다. 이 쌍것들은 장내 방송으로 허지말라고 쪽을 주는데도 신나게 계속 던져대니.. UEFA는 독일축협에 만유로 벌금형을 때렸다. 포르투갈 팬들은 냠전하게 굴었으나... 막상 선수들이 후반전에 고의로 경기를 지연시킨 혐의로 역시 5천유로 벌금을 부과 받았다.
-이탈리아/크로아티아 전에서도 후반전 경기장에 불똥별이 날아들었다는 늬우스를 봤는데... 체력 땜에 카사노가 후반전엔 카메라에 잡히지도 않는다 해서 후반전은 안볼까 했는데... 불꽃 쑈가 펼쳐진다니... 이 몸 늙은 어깨를 찜질하며 시청에 들어가겠다. 싸우지 말고 있어이? 벌뽕에 징역살고 싶자느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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