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는 옷깃만 닿아도 실격, 중국 선수는 손을 써도 금메달.” “이재명은 10만원 단위 복지카드 사용도 큰 비리, 윤석열은 147억 특활비 사용처를 안 밝혀도 문제없음.” 스스로 ‘더러운 것’이 되지 않으려면, '더러운 것들'이라는 말도 ‘공평’하게 써야 합니다.
“선수가 아무리 잘해도 심판 판정이 저 따윈데 무슨 소용이 있나?” 옳습니다. 편파적인 저질 심판은 억울한 선수들을 만들고 경기를 망칩니다. 나라와 사회를 망치는 자들도 선수가 아니라 저질 심판입니다. 나라와 사회의 심판 노릇 하는 게, 검찰과 법원, 언론입니다. - 전우용 ------------ 북경올림픽 심판들이 우리 사법부 몇몇 판사들과 불공정 게임 은메달을 놓고 싸우믄 누가이길까? 아, 물론 금메달은 우리 기레기들 몫이고. - 金氷三 ------------- 대한민국에선 언론사가 떠들어대면 12만원도 범죄가 되고, 언론사가 떠들어대지 않으면 50억도 범죄가 안된다. - 멜린다 ================= 동계올림픽 편파판정에 분노할 자격 없는 궁민 조국 가족에 대한 심판(검찰과 언론)의 횡포에 분노할 줄 모른 궁민 승부조작 - 심판 매수 - 스포츠 도박 연결고리를 모르면, 민주국민이 모지리 궁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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