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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중국 동계올림픽 심판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2-08 (화) 20:48 조회 : 3986 추천 : 2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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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는 옷깃만 닿아도 실격, 중국 선수는 손을 써도 금메달.”

이재명은 10만원 단위 복지카드 사용도 큰 비리, 윤석열은 147억 특활비 사용처를 안 밝혀도 문제없음.”

스스로 더러운 것이 되지 않으려면, '더러운 것들'이라는 말도 공평하게 써야 합니다 

선수가 아무리 잘해도 심판 판정이 저 따윈데 무슨 소용이 있나?”

옳습니다. 편파적인 저질 심판은 억울한 선수들을 만들고 경기를 망칩니다.

나라와 사회를 망치는 자들도 선수가 아니라 저질 심판입니다.

나라와 사회의 심판 노릇 하는 게, 검찰과 법원, 언론입니다. - 전우용

------------

북경올림픽 심판들이 우리 사법부 몇몇 판사들과 불공정 게임 은메달을 놓고 싸우믄 누가이길까? , 물론 금메달은 우리 기레기들 몫이고.  -  金氷三

-------------

대한민국에선 언론사가 떠들어대면 12만원도 범죄가 되고, 언론사가 떠들어대지 않으면 50억도 범죄가 안된다.   -   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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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편파판정에 분노할 자격 없는 궁민

조국 가족에 대한 심판(검찰과 언론)의 횡포에 분노할 줄 모른 궁민

승부조작 - 심판 매수 - 스포츠 도박

연결고리를 모르면,  민주국민이 모지리 궁민 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2-08 (화) 20:48 조회 : 3986 추천 : 2 비추천 : 0

 
 
[1/1]   박봉추 2022-02-10 (목) 11:39
한국 선수는 옷깃만 닿아도 실격, 중국 선수는 손을 써도 금메달.

지금 기레기들이 심판 노릇, 중국선수= 윤가, 무당, 죠바, 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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