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림은 1968년 태어난다
1988년 KBS의 <젊음의 행진>에서 전속으로 조직한
아이돌 그룹 '통크나이'의 멤버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데뷔한다
1989년 솔로로 독립하여 <디디디>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그 해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신인상을 받는다
1994년 4집앨범 <날 위한 이별>를 발표하며 인기를 이어 나간다
1998년 7집앨범 <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선>이후 차츰 우리에게 잊혀져간다
현재 그녀는 독신으로 살며
세미트로트 싱글 ‘어쩌면 좋아’를 발표하고 트로트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혜림은~
미사의종,과거를 묻지 마세요,백치 아다다,물새우는 강언덕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50년대와 60년대를 풍미했던 나애심의 딸이기도 하다
박성신은 1968년 태어난다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한다
1989년 1집 음반 타이틀곡 ‘한 번만 더’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가수 박성신
1993년에 음악감독으로 활동을 하던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가요계 활동을 중단한다
그녀는 현재~
대전의 교회 겸 카페인 ‘마라의 샘’이란 곳에서 남편인 목사 임인성씨와 함께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팀 ‘Hello Happy’를 지도하고 있다.
박성신은~
럭키모닝,산넘어 남촌에는,맹꽁이타령,밀집모자목장아가씨등을 부르며
1960년대를 풍미했던 삼천만의 연인, 꾀꼬리 가수 박재란의 딸이기도 하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