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원래 연기 지망생이었던 그는 CF모델로 출발한다 1986년 당시 고3이던 그는 1집앨범 "경아"를 발표하며 1년먼저 "스잔"을 통해서 인기 절정에 있던 김승진과 함께 라이벌구도를 형성하여 여학생들의 인기와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다 1987년 2집앨범에 자작곡 "도시의 삐에로"를 발표하며 인기절정에 오른다 2집 앨범 발표후 하향곡선을 발던 그는~
1990년 KBS <꽃피고 새울면>에서 김혜수와 함께 연기자로 출연한다
1994년 우연한 기회에 '원샷 018' 의 CM송을 만들었고, 이 광고의 프로모션 앨범만 50만장이 발매되며 대성공을 이룬다 이후 앵커우먼 백지연이 출연하는 승용차 광고, 선키스트 음료 등 광고음악이 연이어 히트를 계속한다 2002년 유준상과 김현수가 모델로 나오는 하이마트 광고가 대박을 치면서 2003년 한국방송광고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린다
또한 2002년에는 야인시대OST를 작곡 프로듀서 하기도 한다
현재 그는 텔레비젼, 광고음악, 영화음악등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승진은 1968년 태어난다
1984년 당시 고1때 1집 "오늘은 말할거야"로 데뷔한다 1985년 "스잔"을 발표하며 인기 절정에 오른다 1986년 MBC 10대가수가요제에서 유미리(젊음의 노트)와 함께 신인상을 수상한다 1990년 4집 "유리창을 그린안녕" 이후에 하향곡선을 그린다
나도 박혜성(외모)을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서 참 궁금했더랬음.
그러다가 1990년대 중반인가 후반인가, 강남의 어느 클럽에서 봤었더랬는데 허리에 삐삐를 차고 넥타이 메고 춤을 추고 있더라고.
그래서 샐러리맨이 되었고나..생각했더랬는데..
그럼 그 때 내가 본 그 잉간이 박혜성이 아니었단 야근가?
아......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