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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경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난다
1984년 영국으로 건너간 김목경은 1990년까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한다
현지에서 Leigh highwood blues band란 블루스 밴드와
블루스 클럽에서 연주 활동을 활발히 한다
1990년 1집앨범 <AN OLD FASHONED MAN>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Mr, clapton"을 발표한다
김광석이 불러 더 유명해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원래 김목경 노래로
1995년 "김광석 다시 부르기 2" 앨범에서 김광석이 리메이크한 곡이다
1991년 영국에서 1집앨범 녹음작업을 마친 그는그해 한국으로 귀국한다
1994년 2집앨범 <NO ARTIFICIAL ADDED>에서 "처음 그리고 그다음에"등 발표
1996년 3집앨범 <LIVING WITH THE BLUES> "여의도 우먼" "외로운 방랑자"등 발표
1997년 신중현 헌정 앨범에 참여 (빗속의 여인)
1999년 산울림 헌정 앨범에 참여 (독백)
2000년 4집앨범 <PLAY THE BLUES>에서 김목경의 최대 히트곡인 "부르지마" 발표
2003년 미국 멤피스 빌스트릿 뮤직 페스티벌에 단독으로 초청되어 3일간 공연
2005년 5집앨범 < ROCK ME BLUES> "거바 기타 치지 말랬잖아"등 발표
2006년 일본 후쿠오카 규슈 블루스 페스티벌 초청 2일간 공연
그해 노르웨이 브라그도야 블루스 페스티벌 초청받아 공연
2007년 일본 4개 도시 투어(도쿄·교토·도쿠야마·후쿠오카)
2008년 6집앨범 <Blues>에서 "여우비"등 발표
노르웨이 블루스 페스티벌 공연
2011년 4회째를 맞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공연한다
한국의 에릭 클립턴이라 불리우는 김목경은~
블루스를 바탕으로 포크,락,컨츄리등이 잘 어울어져 있는
블루스 음악에 기초를 자신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이다
2011년 11월에도 일본 북큐슈 코쿠라 에서 Murasaki Blues Fest에 참가하였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2월 열리는 Jakarta Blues Fest에도 각각 참가하는등
현재도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를 돌며 활발한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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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