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는 1957년 태어난다
1979년 명지대 재학시절 MBC 대학가요제에서 임철우와 함께 "내가"를 불러 대상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한다 1985년 1집앨범에서 "슬픔의 심로" "겨울바다" 발표 1986년 2집앨범에서 "해야 해야" 발표 1987년 3집앨범에서 "하늘이여"를 발표하며 연이은 히트로 전성기를 이룬다
그러나 80년대 후반 여성연애인과의 스캔들로 힘든시기를 겪는다 1990년 "사랑하면 안되나"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접고 음반제작자로 전업한다
그후 연이은 사업실패를 겪으며 온몸이 마비되는등 고통을 겪다가 독일의 프랑크프르트로 출국하여 그곳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


독일 프랑크프르트 인근 도시에서 작년까지 8년동안 한식당을 운영한다
지금은 얼마전 귀국하여 일산 대화동 대화공원앞에 위치한 이탈리아레스토랑 [오띠아모]를 운영중인데


바쁠땐 직접 서빙을 하는등 온 가족이 직접 운영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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