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혼성2인조 Hi-NRG 댄스그룹 'Waterfront Home'의 1983년 빅히트곡.
'Waterfront Home'은 Hi-NRG 댄스뮤직계의 대부 'Bobby Orlando' 사단의 대표그룹으로, 1984년 데뷔앨범 'New Breed Of Mermaid' 발표, 'Take A Chance (On Me)', 'Finger On The Trigger' 등 히트.
여성 멤버인 'Christina Criscione'은 'The Flirts'의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남성 맴버인 'Tony Caso'는 솔로로도 활동 'Love Attack' 등 히트곡 남김.
이곡은 1986년 '예음사'를 통해 라이센스로 출반, 당시 국내에 12인치 맥시싱글 붐을 일으키는데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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