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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Queen)의 보헤미안랩소디(Bohemian Rhapsody) 노래내용이 뭔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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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없는세상 날짜 : 2011-05-04 (수) 20:48 조회 : 5313 추천 : 2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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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의 이야리를 담은 가사 내용 좀 슬퍼...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음미해봐 더 애절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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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없는세상 날짜 : 2011-05-04 (수) 20:48 조회 : 5313 추천 : 24 비추천 : 0

[1/15]

냉이아빠

2011-05-04 (수) 20:55

이런저런 일련의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바람은 부네염> 라는 훈훈한 마지막 멘트는
이런저런 오해와 쌈박질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진도는 계속 나간다>는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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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찌라시없는세상

2011-05-04 (수) 21:02

아무것도 상관없어, 누구나 알수 있지, 어찌되는 바람은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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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흑산도

2011-05-04 (수) 21:10

난 고딩때 이곡이 금지곡이었다는 이유만으로 하루에 수십번씩 듣곤했지..
근데 이곡들으면 매운짬뽕이 막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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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냉이아빠

2011-05-04 (수) 22:27

흑산도/ 오. 괜찮은 해석인데? 짬뽕이 땡긴다... 알 수는 없지만 듣고보니 그럴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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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베일

2011-05-04 (수) 22:54

나는 짬짜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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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냉이아빠

2011-05-04 (수) 23:02

베일/ 이 흑백주의자!!!!

일거양득!!!!!!!
읭-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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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khalki

2011-05-05 (목) 00:51

가슴이 미어지는 한 편의 뮤지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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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흑산도

2011-05-05 (목) 02:08

냉이/ 거의..마..죽이지 않냐? 니가 내말귀를 알아먹었다는 게 참 대견하다.
하긴..넌 거의 내가 키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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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휘린

2011-05-05 (목) 02:32

이 음악에 꽂혀서 하루 왠종일 들었던 적이 있다.
지금도 한 번 듣기 시작하면 끝없이 듣는 음악.

가끔은 집에서 공연도 하지
딸내미는 피아노와 보컬, 아들놈은 기타, 난 방청객....
행복이 별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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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고래밥

2011-05-05 (목) 04:19

이거 기타 연주때문에 유난히 좋아했던곡에 쓸려고 했는데

먼저 나와 버렸네.

그래도 고마워! 잘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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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비얌

2011-05-05 (목) 09:46

잘 보고 잘 듣고 암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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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아스라이

2011-05-05 (목) 10:52

너무 좋은 곡...
퀸 노래라고 하면 심장 벌렁 벌렁...
후레디는...내겐 최고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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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냉이아빠

2011-05-05 (목) 14:01

휘린/ 죽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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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미늘

2011-05-05 (목) 18:12

타짜에서 밸제붑의 노래가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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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노란잠수함

2011-05-08 (일) 10:04

아들이 죽인 남자가 아버지라는 예기가 있는데...사실인가..? 궁금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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