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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질스럽게 오네

글쓴이 :

아이다 날짜 : 2011-04-07 (목) 04:25 조회 : 4000 추천 : 11 비추천 : 0

아이다 기자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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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봐도 눈이 침침해지고,
세상을 봐도 더 그렇고 오랜만에 이 노래 찾아서 함 들어봤구먼...
아직도 링크 살아있어서 재즈 버전으로 한 곡 올린데이~
가입인사는 날 깨몬 올릴껴

심수봉 노래는 패쓰...^^;

이탈리아 트럼페터인데 이 곡 들으면 첫사랑 마구마구 떠올려짐
그거는 내가 책임 못짊...

Paolo Fresu - Si dolce e il Tormento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5 11:49:00 바보문예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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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날짜 : 2011-04-07 (목) 04:25 조회 : 4000 추천 : 11 비추천 : 0

[1/10]

공원

2011-04-07 (목) 04:41

아~ 내귀가 고장 났구나. 어떻게 아무 소리도 안들려.
이비인후과로 가야하나?
응급실로 가야하나?
요런때 응급의사 짠 하고 나타남 물어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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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아이다

2011-04-07 (목) 04:48

지송지송
이메가 세상이라...첨부가 아닌데도 이메가 넘어서 그런지 링크파일이 안 되네...^^;
봉팔이한테 첫날부터 뚜드리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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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흑산도

2011-04-07 (목)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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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공원

2011-04-07 (목) 05:13

어! 내 귀가 다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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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아이다

2011-04-07 (목) 05:32

들리게 해났지비...아이고 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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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개벨스

2011-04-07 (목) 06:09

쇠나팔 소리에 마음이 적적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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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다시라기

2011-04-07 (목) 10:14

비 음악
방사능만 아니면 더 좋을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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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베일

2011-04-07 (목) 13:31

비는 비로써의 역활이 충실해야하는데
자꾸 방사능이 연상되서리.
그래도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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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해아를꿈꾸며

2011-04-07 (목) 15:22

비오는 날 딱인 음악이구나. 그래 함 슬퍼지고, 또 나중엔 웃지 뭐. 까짓 거.
난 기타소리 때매 미티것다. 아흐 아롱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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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언제나마음만은

2011-04-07 (목) 16:15

집에가서 들어야지 ㅠㅠ
회사컴이라..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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