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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시크릿 가든 -Nocturne(야상곡)
글쓴이 :  자유인                   날짜 : 2011-05-16 (월) 02:02 조회 : 5236 추천 : 16 비추천 : 0
자유인 기자 (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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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 그랑프리

노르웨이의 Secret Garden이 부른 Nocturne(야상곡,夜想曲)



▒ Nocturne

Secret Garden



La Dagen Fa
Sin Hvile Na
Og Natten Vil Vake For Den
Nocturne

Se Morket Ma
Engang Forga
Sa Natten Kan Foede En Dag




(영어)

Now Let The Day
Just Slip away
So The Dark Night
May Watch Over You
Nocturne

Though Darkness Lay
It will Give Way
When The Dark Night
Delivers The Day




이제 낮은

스러져가라 하라

하여 어두운 밤이

그대를 굽어보게

야상곡



어둠이깔려있지만

곧 길을 내주게 되리

어둔 밤이

낮을 낳으면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자유인                   날짜 : 2011-05-16 (월) 02:02 조회 : 5236 추천 : 16 비추천 : 0

 
 
[1/10]   khalki 2011-05-16 (월) 02:14
옛날에 정말 자주 들었다, 이 곡.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곡.
잘 들었어~
 
 
[2/10]   자유인 2011-05-16 (월) 02:15
이곡 듣고 모두 맘의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어
 
 
[3/10]   흑산도 2011-05-16 (월) 02:25
잘 들어뜸.

 
 
[4/10]   냉이아빠 2011-05-16 (월) 02:39
이 씽... 장모(長毛) 애들 안좋아하는데 이건 열라 귀엽네...
 
 
[5/10]   다시라기 2011-05-16 (월) 07:34
장모애들 생각했잖아
냉이/헥갈리~ ㅎ

결재하면서 듣고 있다.  좋다.
좋은음악 고맙~^^
 
 
[6/10]   초딩이다 2011-05-16 (월) 14:07
냐옹이 넘 이쁘다..^^  음악도 넘 조쿠..^^
 
 
[7/10]   미늘 2011-05-16 (월) 17:21
산에 가고싶다.
 
 
[8/10]   벤자민 2011-05-17 (화) 01:43
이거틀고 꼬신 여자만 몇명 되었었지
 
 
[9/10]   바다반2 2011-05-17 (화) 12:16
딸아이와 엄청 싸웠다... 진작 들을껄그랬어... 초딩 3학년과 때리면서 싸우는 내 자신이 슬프고 하찮아 보인다...오늘 나 무자게 슬프다 .... 인간인것이 너무 분수에 넘치는 것 같다...
 
 
[10/10]   납딱콩 2011-05-17 (화) 12:21
제목보고 드라마 생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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