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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기타 연주 때문에 유난히 좋아했던 곡 - 7

글쓴이 :

고래밥 날짜 : 2011-05-15 (일) 00:45 조회 : 4751 추천 : 13 비추천 : 0

고래밥 기자 (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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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mph-Lay It On The Line

Triumph는 70년대 말에 등장한 카나다 출신 3인조 록밴드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Rush를 많이 기억한다.

Rush가 연주 중심의 록음악이라면, Triumph는 좀 더 대중적인 록음악이다.

어린 시절 청계천에서 구입한 백판을 마르고 닳도록 듣느라

밤잠 못자게 한 밴드다.

글쓴이 :

고래밥 날짜 : 2011-05-15 (일) 00:45 조회 : 4751 추천 : 13 비추천 : 0

[1/7]

khalki

2011-05-15 (일) 00:59

2분 20초부터 40초간 기타연주 죽인다. 특히, 2분 30초부터 30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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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냉이아빠

2011-05-15 (일) 01:01

츄라이엄프는 인연이 없어서 못들어봤는데, 일단 선리플후감상이다. 땡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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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졸라늬우스

2011-05-15 (일) 01:05

레잇온더라이아이이아~~~안.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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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카이사르

2011-05-15 (일) 01:06

야심한 밤에도 묘하게 어울린다. 노래도 좋고 연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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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흑산도

2011-05-15 (일) 01:09

잘 들었다.. 나 고래밥 팬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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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고래밥

2011-05-15 (일) 16:18

댓글,추천, 감상 모두 고마워. 에브리바디 복 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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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시라기

2011-05-16 (월) 07:40

월요일 아침에 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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